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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민한 사고 |
Weekly 3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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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Fast Thinking Se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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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로스 제이 (Ros J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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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파이낸셜 타임즈 프렌티스 홀 (Financial Times Prentice H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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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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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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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 제이 (Ros J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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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 제이는 프리랜서 작가이며 디렉트 마케팅 연구소의 선임회원이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과 경영관련 분야의 전문가이며 웹진을 포함한 잡지의 발행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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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결정하기 어려운 일이 닥쳤다. 이래야 할지 저래야 할지 정말 모르는 상태다. 어찌해야 할까? 이런 상황에서 지체하지 말고 해야할 일은? 바로 동전을 던지는 것.
현대의 생활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내가 해야 할 일이 그것을 처리할 수 있는 시간보다 더욱 많다. '시간이 없어서'라는 말이 게으른 것에 대한 핑계가 아니라 현실인 세상이다. 그렇지만 '시간이 없어서'라고 말을 해선 안 된다. 그것은 곧 패배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짧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것, 그것이 현대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재빠른 사고가 필수불가결하다. 재빠른 사고가 곧 현명한 사고이다. 삶의 속도에 발맞추기 위한 필요조건인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재빠른 사고를 할 수 있을까? Fast Thinking 시리즈의 도움을 받아보자. 이 시리즈의 책들은 마지막 순간에 최선의 결정과 행동을 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정보와 비결을 알려준다.
이 시리즈는 총 15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책 한 권이 취하는 주제는 매우 구체적이다. Difficult People에서는 성격이 까다로운 사람을 다루는 비결,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재빨리 이끌어 내는 지름길, 어느 것도 간과하지 않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New Biginner에서는 자신이 실제로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비결, 최소한의 준비로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지름길, 잊어버리는 것이 없도록 하기 위한 체크리스트가 제공된다. 각각의 책은 각각의 주제에 맞는 비결, 지름길, 체크리스트를 다루고 있는 것이다.
이 책들은 매우 작은 크기이며 100페이지 미만으로 되어있어 빨리 읽으면서 재빠른 사고의 비결과 돌발상황에서의 기민한 대처능력을 습득할 수 있다. 비록 짧은 책이지만 이것마저도 너무 바빠서 읽을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매 페이지마다 요약문장이 있다. 따라서 약 100여 문장 정도만 읽으면 변화가 심하고 속도가 생명인 사회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준비는 끝나는 셈이다.
각각의 책의 제목은 1.Appraisal, 2.Budget, 3.Crisis, 4.Decision, 5.Difficult People, 6.Discipline, 7.Finding Facts, 8.Flying Start, 9.New Biginner, 10.Presentation, 11.Project, 12.Proposal, 13.Selection Interview, 14.Team Meeting, 15.Work Overload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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