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깨달음은 쉬워야 한다. |
Weekly 47호 |
|
 |
 |
원제 |
: Mindfulness in Plain English |
|
저자 |
: 베네러블 헤네폴라 구나라타나 (Venerable Henepola Gunaratana) |
|
출판사 |
: 위즈덤 퍼블리케이션스 (Wisdom Publications) |
|
출판년도 |
: 1993 |
|
페이지 |
: 191쪽 |
| |
 |
|
|
|
|
|
 |
|
|
|
|
| 베네러블 헤네폴라 구나라타나 (Venerable Henepola Gunaratana) |
|
| 스리랑카에서 태어난 저자는 12살의 나이에 불교에 입적했다. The American University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몇몇 미국내 주요 대학에서 불교학 강의를 하고 있다. 그는 또한 북미,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불교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그의 또다른 저서로는 "행복에 다다르는 8가지 마음의 길(Eight Mindful Steps to Happiness)" 이라는 책이 있다. |
|
|
|
|
 |
|
|
|
| |
▣ 목 차
서문
1 명상. 왜 어려운가?
2 명상이 아닌 것
3 명상인 것
4 태도
5 훈련
6 당신의 육체에 관한 것
7 당신의 영혼에 관한 것
8 명상을 설계하라
9 훈련 계획을 세워라
10 문제 다루기
11 마음의 혼동을 잠재우기 I
12 마음의 혼동을 잠재우기 II
13 주의
14 주의 대 집중
15 일상에서의 명상
16 당신을 위한 것들
▣ Short Summary
"이 책은 명상의 매뉴얼에 관해 쓴 가장 기본 토대가 되는 책이다. 만일 당신이 명상에 대한 훈련법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보다 더 좋은 것을 발견하기는 힘들 것이다."
- 아마존 동양 종교 편집자 -
"명상" 하면 왠지 어려운 느낌이다. 하지만 무언가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언어를 쓰는 것이다. 특히 무언가 가르침을 전달해야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의사 표현과 전달 능력은 더더욱 중요하다. 일반 사람들은 자신들의 일상과 깊은 연관이 없다고 판단되는 일들에 대해서는 반응을 하지 않거나 또는 아주 느리게 반응한다. 명상 또한 일반 사람들에게는 일상과 관련이 없어 보이는 단어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이 명상의 세계에 관심을 기울이고 그 훈련법을 터득하고 싶어한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쉽고 간결한 언어로 설명된 가르침이다. 훌륭한 선생이 항상 곁에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쉬운 언어의 가르침은 더더욱 절실하다.
이 책은 쉬운 언어로 표현된 가르침을 필요로 했던 수많은 명상가들이 자신들을 위해 썼다. 일상에서 우리를 괴롭히는 사소한 문제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비결에서부터 무엇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그리고 왜 명상을 해야 하는지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또한 불교 철학이나 불교의 이론적 측면에 관해 논하고 있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어떻게(how to)" 명상을 할 것인가? 에 관해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명상에는 시간과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에 덧붙여 적극성을 강조하고 있다.
1993년도에 발간되었지만 현재에도 아마존 순위 1,000등 정도를 유지하고 있어 폭넓은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훌륭한 책이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