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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렇게 했으면! |
Weekly 10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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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Been There Should,ve Done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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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수젯 타일러 (Suzette Ty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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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프런트 포치 프레스 (Front Porch 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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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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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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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번개같은 '오리엔테이션'
기숙사 정보
룸메이트 룰렛
추해지기 전에
실망
현재를 즐겨라, 확실히!
과목을 선택할 때
완벽한 스케줄
수..수수...수수수...수학!
'작문'
갈피를 잡아라
그냥 떠나라!
열심히 공부하기
수업 요점
강의노트 작성하는 방법
시험 힌트
평점(GPA)에 대한 ABC
앞서가기
전공 딜레마
"조직"에서 살아남기
$$$
치안 경비대
파티 등
To be or not to be...그리스인??
아하!
▣ Short Summary
"대학이란 것은 졸업할 때가 되서야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 플로리다 주립 대학 경제학과 어느 상급생
미드웨스턴 대학의 상담가이자 두 대학생의 어머니로써 여름방학에 돌아온 아이들의 그때 "차라리 이렇게 했으면!" 이라는 한탄을 많이 들어왔던 저자는 자신에게 찾아와 같은 말로 한탄하는 대학생들을 바라보며 한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자신의 아이들은 물론 막 대학을 시작한 학생들 대다수가 대학이란 것이 무엇인지, 막상 들어와서 노는 것 이외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길잡이 또는 작게나마 도움되기 위해 "차라리 이렇게 했으면!"을 기획하게 되었다.
"차라리 이렇게 했으면!"은 졸업반이나, 이미 졸업한 선배들이 이제 대학을 시작할 후배들을 위해 친히 이야기해주는 값진 조언들로 가득하다. 선배들의 실수로 비롯된 깨달음이 주제별로 나누어져 읽어 볼 수 있다. 처음 대학 캠퍼스 분위기에 취해 정작 중요한 사항들을 놓치고 후회하기보다 이 책을 읽고 미리미리 움직여 후회를 약간이나마 줄이게 된다. 미국에서 출간된 이후 미국과 영국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있다. Benjamin Franklin Award, Midwestern Publishers Association Awards (Design 그리고 Best New Book 2부문에서 상을 2개수여 받았다), the New York Public Library's Teen Book Award, 그리고 Writer's Digest award상을 수여 받았으며 미국에서 대략 4십만부 팔렸다. 이 책은 유학을 결심한 한국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차라리 이렇게 했으면!"은 다음과 같은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가장 좋은 교수님 구하기
*전공 선택하기
*수학의 "비밀"
*평점(G. P. A.) 올리기
*$$$
*편입 그리고 함정
*룸메이트 룰렛
*파티 "파울"
*가야할 곳, 만나야할 사람들
*정말 꼭 필요한 과목
*교수님들에게 점수 따기
*고용주에게 잘 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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