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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A to Z |
Weekly 12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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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Golf -The winning ryder cup capt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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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버나드 갈라허 (Bernard Gallac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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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티치 유어셀프 (Teach yourse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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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1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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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5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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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나드 갈라허 (Bernard Gallac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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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도입
1. 클럽 선택
2. 그립
3. 스윙 전 생각하기
4. 어드레스
5. 백스윙
6. 다운 스윙과 팔로우 스루
7.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와 아이언
8. 쇼트 피치와 칩샷
9. 벙커 샷
10. 퍼트 기술
11. 트러블 샷
12. 실수 진단
13. 골프의 발달과 규칙
14. 게임에티켓으로서의 상식과 좋은 매너
15. 보고 배우기
16. 힘보다는 머리
17. 모든 골퍼의 지도자
골프 용어
▣ Short Summary
골프 입문자부터 수퍼스타가 된 프로 골퍼까지 모든 골퍼들은 골프를 배우는 것에는 그 끝이 없다는 것에 모두들 동의하고 있다.
이 책 티치 유어 셀프 골프는 이러한 골퍼들의 필요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쓰여졌다. 클럽을 선택하는 것에서부터 트러블 샷(게임을 이길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다)에 이르기까지 게임의 모든 요소들을 다루고 있다. 또한 텔레비전에서 중계되는 골프 토너먼트 경기에서 듣게 되고 보게 되는 골프 용어들, 게임을 직접 할 때 쓰이게 되는 골프 용어들까지 소사전형태로 기록되어 있어 모든 골퍼들이 용어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골프는 평생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여섯 살 아이부터 여든 혹은 그 이상의 성인에 이르기까지 할 수 있는 게임인 것이다. 초보자는 티업은 잘 하지만 공을 칠 때는 쉰 번 이상 잘 못 칠지도 모른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초보자는 숙련자가 되고 굿샷이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골퍼들은 자신 스스로에게서 자신만의 능력을 터득하게 되는 것이다. 골프를 배우는 것은 평생이 걸리는 일이며 끝날 수 없는 배움의 길이다.
골프 게임의 기초는 프로 골퍼로부터 완벽하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선생님의 레슨은 초보자에게 정말 귀중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프로 골퍼로부터 어느 정도 배운 후, 골퍼 자신은 스스로를 가르칠 수 있다. 이 책이 골퍼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신속하게 이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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