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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여성을 위한 가이드 |
Weekly 13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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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he Lazy Woman,s Guide to Just About Everyt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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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주디 오닐, 브리짓 폰거 (Judie ONeil, Bridget Fon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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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엘리펀트 아이 프레스 (Elephant Eye 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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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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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6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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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디 오닐, 브리짓 폰거 (Judie ONeil, Bridget Fon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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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디 오'닐 MA는 36년간 결혼생활을 하면서 어머니, 할머니, 인테리어 디자이너, 선생, 정원사, 그리고 공교육과 입양을 양호하는 연설가로써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디는 컨설턴트로써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굼벵이 스타일로 변화에 적응/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브리짓 폰거는 연극, 영화, 그리고 각종 제3세계를 위한 이벤트와 기금 마련 모임, 그 외로 각종 결혼, 그리고 뛰어난 디너 파티 등을 연출하고 있다. 그녀는 HGTV와 CNN에 소개되었던 The Angle라는 가계의 사장이며 이 책의 공동저자인 주디로부터 굼벵이 태도를 배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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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소개: 굼벵이의 의미
서문: 굼벵이 여인들의 방식
1. 각 방마다의 해먹 침대
2. 어디서 뵌 분이죠?
3. 가장 만족스러운 도구
4. 굼벵이 여성의 가정
5. 우리가 살고 있는 이상한 세상
6. 꽃단장과 그후
7. 신이시여, 저를 버리지 마소서...
8.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굼벵이 방법이 있을까?
에필로그:
-선택해 볼만한 길
-굼벵이 여성의 칠 계명
-굼벵이 여성의 10가지 실질적인 팁
▣ Short Summary
"노력과 포기 중간의 미점(美點)에 대해 이야기하는 훌륭한 책이다." - 애나 그로스, "인생은 아름다워"의 필름 제작 책임자
어느 순간부터 스트레스는 인생의 일부이며 빠질 수 없는 필수적인 것으로 인식되고 말았다. 빠르고 완벽하며 바쁜 것이 당연시되어 버린 21세기에서 극심한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여유, 단순함, 게으름, 굼벵이기질의 아름다움에 대해 다시 깨달을 필요가 있다. 인생이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마음대로 이끌어갈 수 없다. 상황에 따라 어떤 일이 닥치더라고 상황별로 대처하고 극복하는 것이 최선이다. 그러나 심신이 피로한 사람에게는 삶이 던져주는 "선물"이 때로는 힘겹고 버거울 수도 있다. 여유를 되찾아야만 건강은 물론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깨닫고 강해지게 된다. 이 책은 "빨리빨리"가 일상화된 세상에 여유로운 삶을 되찾도록 도와주며, 평상시 게으르다고 손가락질 받던 사람들에게 게으르면서도 멋진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준다.
이 책의 주제는 바로 여유이다. 여유있는 삶을 위해 사람들이 최소한의 노력을 최대한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충고해준다. 이 책은 여성들을 집중대상으로 설정하고 있다. 그러나 꼭 여성들만 보라는 법이 없다. 이 책은 스트레스가 가득한 세상에 조금이나마 더 여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각종 팁과, 게으르더라도 남에게 탄성을 자아낼 수 있는 각가지 조언, 자신에 대해 보다 깊숙이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는 문제들과 자기계발에 도움될 만한 조언, 명언, 이야기 등을 모았다. 자신의 사고 및 태도를 개선하고픈 사람, 슈퍼우먼처럼 집안 일을 큰 노력 없이 알뜰살뜰 해내고 싶은 사람, 주말에 할 프로젝트로 베란다나 마당에 아기자기한 정원을 꾸며보고 싶은 사람, 대청소를 큰 탈없이 잘 마무리하고 싶은 사람, 자신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깨닫고 싶은 사람, 무언가를 변화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요리에서 청소, 간단한 인테리어 변화에서 심지어 건강까지 다양한 토픽을 가지고 조언해 주고 있다.
"포스트잇에서 우아함까지, 이 책은 절대로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하지 않도록 한다. 정잘 실질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 프란츠 메트케프, "What Would Buddha Do?"의 저자"21세기에 들어서서 우리는 스트레스가 인생의 일부이며, 우리가 극복하는 스트레스의 정도에 대해 일종의 우쭐함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드디어, 그런 황당한 사고를 바로잡을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인생의 어느 곳에나 쓰일 수 있으며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주는 간단하고 효율적인 조언으로 가득하다. 이 책은 인생에 균형을 되찾고 허물어져 가던 인간관계를 되찾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 마가렛 커닝함 목사, 캘리포니아주 파세디나의 All Saints Episcopal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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