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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ANGER)를 눈감아주기 |
Weekly 14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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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Letting Go of An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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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론 & 팻 포터 에프론 (Ron & Pat Potter Ef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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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뉴 하빙거 퍼블리케인션스 (New Harbinger Publications, I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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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1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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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5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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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 & 팻 포터 에프론 (Ron & Pat Potter Ef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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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 부부는 위스콘신에서 심리치료사로 일하고 있다. 론은 의 저자이다. 팻은 마약 및 알콜중독자들의 상담사로도 일하며, 와 의 공동저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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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들어가는 말: 화를 내는 문제, 화를 내는 스타일
2. 감추는 스타일의 화
-애써 참는 화
-슬쩍 내보이는 화
-이유 없는 화
3. 폭발하는 스타일의 화
-버럭 내는 화
-부끄러움이 바탕에 깔린 화
-심사숙고하여 내는 화
-중독성의 화
4. 만성적인 스타일의 화
-습관적인 화
-도덕적인 화
-증오
-결론: 화를 눈감아주기
▣ Short Summary
10가지 스타일의 화, 그리고 이 화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에 대해서...
화는 우리 삶의 한 부분이다. 여러분에게 또 우리 부부 자신에게 바라는 것은, 화의 축복을 받아들이고 그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며, 화를 눈감아줄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책 내용 중에서
화는 인간의 감정 중 자연스러운 한 부분이다. 그러나, 그 감정을 조절하기가 쉽지가 않다.그리고, 화를 잘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의 잘못이 항상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화를 감춘다. 그들은 "나는 절대 화 같은 건 안내.", "너의 계획을 망칠 의도는 없었어. 다만 잊어버려서 그랬어."라는 식으로 말한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또는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도록 하기 위해" 분노의 형태로 화를 표출하기도 한다. 또 어떤 사람들에게는 화는 이유 없는 감정이며, 자꾸만 습관적으로 밖으로 드러나는 분노이기도 하다.
저자인 론과 팻 부부는 이러한 화를 사람들에게 가장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10가지 스타일로 정의한다. 독자들은 책 속의 테스트와 여러 실례들을 통해서 자신의 스타일을 파악하고, 스스로 화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이 책은 건강하고 생산적인 방법으로 화를 표현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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