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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수프를 그대로 들이키지 마라! |
Weekly 15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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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Don,t Eat the Soup as Hot as they Cook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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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캐머론 존스톤 (Cameron Johns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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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컬럼바인 (Columb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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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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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4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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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머론 존스톤 (Cameron Johns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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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머론 존스튼은 웰니스 컨설턴트의 사장이자 전문 연설가이다. 그는 로마 린다 대학에서 공중건강과학에 석사학을 마쳤으며 앤드류스 대학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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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감사의 글
소개
1. 현대의 압력솥: 오늘날 스트레스 수프를 소개합니다.
2. 수프가 얼마나 뜨거운가?: 당신의 스트레스 수프의 온도 측정하기
3. 수프 식도록 가만히 놔두다: 스트레스 반응 관리하기
4. 수프 묽게 하다: 휴식 마스터하기
5. 수프 서서히 휘젓다: 자주 운동하기
6. 수프와 장난치기: 유머
7. 영양가 있는 수프 만들기: 힘과 에너지 그리고 인내력을 위한 지혜로운 식사법
8. 수프의 독을 조심하기: 뿌리깊은 스트레스 해결하기
9. 수프를 감사히 여겨라: "감사하는 태도" 키우기
10. 수프를 서서히 젓고 즐겨라!: 나만의 페이스 조절하기
11. 만약...뜨거운 수프를 이미 들이켰다면?: 쇠약 증상에서 회복하기
12. 더 좋은 수프를 위한 요리비법: 개인 액션 플랜 개발하기
에필로그
저자에 대해
▣ Short Summary
미국에서는 뜨거운 수프를 벌컥벌컥 들이키지 말라는 속담이 있다. 이는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오늘 날 수많은 사업가들과 직장인들은 모두 하나같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어떤 직업에 종사하던지 간에 모두가 피로에 지치고 짜증스러워한다. 무료함은 물론이며 돈이나 기회만 닿으면 무조건 떠나고 싶어한다. 이런 사람들이 십중팔구 모두 여행을 떠나 스트레스를 풀지는 못한다. 여건이 맞지 않아서, 또는 무엇 때문에 등등 다양한 이유 때문에 일에 메여 스트레스도 풀지 못하고 생활하고 있다. 이 책은 그들에게 밥 피코와 그의 가족 및 친구들의 이야기를 예시로 쌓이고 쌓이는 스트레스 해결법을 소개한다.
밥 피코는 40대 전성기에 들어선 남자이다. 그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한창 잘 나가는 사업체를 꾸려 가고 있는 사장이다. 사업이 번창하자 그는 더욱 바빠졌고 일에 얽매여 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의 개인 생활에 타격이 갔다. 잦은 두통과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는가 하면 직원들과 가족들에게 점점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그는 언제나 피곤했고 수면 부족으로 인해 아침이 하루에 가장 괴로운 시간이 되었다. 비록 밥 피코는 가상의 인물이지만 그는 오늘 날 수많은 사업가들과 직장인들의 표본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기존의 처세 서들과는 달리 소설 형식으로 밥과 그의 가족 및 친구들의 일상사를 묘사하고 있다. 그들과 함께 줄어들지 않는 스트레스를 파악하고 극복한 방법을 깨닫도록 유도했다. 이야기와 함께 어울러지도록 질문들과 깨달아야할 요점 등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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