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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초 마인드 맵 |
Weekly 15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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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he 59 Second Mind M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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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리처드 코니체카, 패트 암스트롱 (Richard Konieczka Pat Armstr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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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하라 퍼블리싱 (Hara Publis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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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1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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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1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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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처드 코니체카, 패트 암스트롱 (Richard Konieczka Pat Armstr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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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처드 코니체카는 기계공학을 전공하였고 미시건 대학교에서 MBA를 땄으며 32년 간 비즈니스만을 알고 살아왔다. 그는 마인드 맵을 자신의 사업과 개인 생활에 매일 이용하며 그의 노하우를 다른 사업가 및 매니저들에게 가르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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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당신의 사고를 지도 화하라
마인드 맵
미지
스스로의 규칙
당신의 첫 마인드 맵
개인 경험의 중요성
이해 하셨습니까?
...
당신의 스케줄: 9시에서 5시까지
...
의사들이 십중팔구 이것을 추천한다
...
목욕물 보다 아기를 중시하라
...
오해에서 대화로
...
미팅에 대해
...
보다 좋은 성적표
▣ Short Summary
우리 문화는 목록을 선호한다. 쇼핑할 때도 물론이지만 해야할 일, 기억해야할 것들 등을 위해 목록을 만든다. 텔레비전을 틀어보면 가요 베스트, 가장 옷맵시가 예쁜 연예인 등에 대해들을 수 있고 신문을 펼쳐보면 한국에서 부자 순위 베스트 10 식으로 목록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는 빠른 시간 내로 여러 가지 지식을 빠르게 검토할 수 있기에 그렇다. 바쁜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가장 중요한 것, 급선 적인 것만 보려고 든다. 만약 급할 때 우리의 뇌가 중요한 것부터 순식간에 나열하고 결정지을 수 있으면 어떨까?
마인드 맵이란, 머리 속으로 해야할 일들 중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들을 나열하여 정리하는 일종의 정리 기술이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갑자기 지금 당장 오늘 해야할 일을 60초 이내로 중요한 순서대로 나열하도록 시킨다면 써 내린 목록 중에 빠진 것이 몇 개이며 순서를 바꿔야할 것들이 몇 개인가? 우리의 뇌는 일과 일의 연관관계를 자유롭게 정해 버린다. 어떤 일을 떠올릴 때 중요 순서대로 떠올리고 정리할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생각날 때마다 포스트잇이나 다른 종이로 주변을 도배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무분별한 정보수집 및 처리는 혼란과 난잡함만 가져올 뿐이다.
마인드 맵은 앞으로 처리해야할 일, 일주일 계획 등을 일분 내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요한 것은 마음을 편히 갖고 아무런 억압 또는 제재 없이 생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마음이 급하면 무조건 못한다고 생각하는 직장인들에게 여유를 다시 되찾도록 유도한다. 마인드 맵은 모든 직장인들이 한번쯤 꼭 시도해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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