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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만들기 |
Weekly 15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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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Choosing Joy in the Midst of Cri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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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돌리 메이 (Dolly M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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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하라 퍼블리싱 (Hara Publis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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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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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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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리 메이 (Dolly M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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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리 메이는 20여 년 간 성공적인 사업체를 꾸려왔으나 한순간 물거품이 되어버린 가슴아픈 경험이 있었다. 그녀가 역경 속에 배운 교훈들을 미국, 이집트, 발리, 그리스, 페루, 그리고 캐나다를 돌면서 연설하고 있고 텔레비전과 라디오 토크쇼에 자주 출연하여 이야기한다.
그녀는 현재 워싱턴주 시애틀 근처에서 인생 동반자 짐 젠킨스와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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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내 이야기
2. 우리가 만들어낸 현실
3. 삼각 형상 법칙
4. 사랑의 법칙
5. 공포의 법칙
6. 감정적 고통 해소하기
7. 기쁨을 선택하는 10가지 방법
8. 우리의 신체 문제
9. 인간관계
10. 돈
11. 위기 순간
부록: 영혼의 목소리
▣ Short Summary
우리는 알게 모르게 우리의 현실을 창조해 나가고 있다. 우리의 이름을 선택하듯, 우리의 가족을 선택하듯, 우리의 DNA를 선택하듯 모든 것은 선택하기 나름이다. 인생을 살다보면 어쩔 때 수많은 사건들로 하여금 삶이 힘들고 지칠 때가 많다. 어쩔 때는 왜 하필 나야? 또는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물음이 절로 나올 정도로 시련이 닥칠 때도 있다. 그러나 이런 일들이 발생할 때마다 피해자 의식을 가지고 어쩔 수 없다, 신의 농간이다, 등등 운운하며 포기하고 좌절한다면 그 사람은 스스로 선택하여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이다. 위와 같은 생각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큰 장애이자 가장 위험한 사고방식이다. 이는 곧 자신의 가치를 무시하고 스스로를 학대하는 것이다.
자신은 소중한 것이다. 저자 역시 무럭무럭 번창하는 사업이 한순간 물거품이 되었을 때 자신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하며 절망했었다. 그녀는 어렸을 적 천주교 학교를 다녔는데 그곳 선생님이 한 소녀가 "하나님께서 그렇게 좋은 분이라면 왜 쥐를 창조하셨나요?" 물었을 때 무안할 정도로 화냈다고 한다. 그녀는 그 순간 종교에서 모든 답을 얻을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자신을 더 믿도록 노력했다고 한다. 그녀의 사업이 망한 그 순간 그녀는 시련 속에서 진실을 얻었다고 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아무리 힘든 상황이 닥쳐도 그 순간을 좌절하며 보내는 방법이 있고 나름대로 정의를 내리고 그 안에 기쁨 또는 행복을 찾는 방법이 또 다른 하나이다.
오늘 날 세상은 드라마에 연연하고 있다. 뉴스에서는 고통, 대립, 불의, 공포 등에 연연하며 보도하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은 행복하냐고 물을 경우, 답변을 못하고 한참 생각한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마음을 닫아 버리지 않고 자신의 갈 길을 걸으며 불행에 압도되지 않는 방법에 대해 여러모로 유익한 진실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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