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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이용하라 |
Weekly 15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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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Say Yes to Cha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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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조지와 세디나 카파넬리 (George & Sedena Cappannel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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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F&W 퍼블리케이션스 (F&W Publica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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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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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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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와 세디나 카파넬리 (George & Sedena Cappannel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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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와 세디나 카파넬리는 작가들이자 동기부여 연설가, 배우, 대기업 간부전문 코치, 비즈니스 연구가, 컨설턴트, 그리고 정치적 고문가들이다. 조지는 1992년 대통령 당선 선거전을 앞둔 민주당 특별 고문인이었고 그의 고객은 포츈지가 선정한 500개 기업들의 CEO에서 심지어 달라이 라마까지 다양하다.
동기부여 연설 전문가인 세디나는 그녀의 회사 About Life Inc.를 통해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연설한다. 그녀는 The Portable Self-Enhancement Program의 저자이며 발행인이기도 하다. 카파넬리 가족은 아리조나주 파운튼 힐스에서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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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문: 변화를 이기는 25가지 요소
1. 처음부터 시작하라
2. "예스!"
3. 튼튼한 기반이 필요하다
4. 사적인 과거는 청산하라
5. 탁월함을 축하하라!
6. 스스로 강압적인 요소들을 없애라
7. 이제 대상과의 연결, 이해, 그리고 수긍을 시작하라!
8. 명예가 요구한다
9. 거리감을 두고 행동하고 그 어떤 것에도 불끈하지 말아라!
10. 스스로에게 말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라
11. 사고를 제한하는 것들을 없애라
12. 균형을 찾아라
13. 일반화, 감량, 또는 사실변경 등을 피하라
14. 단념
15. 여성스러움에 대해
16. 즐거움의 도구가 되어라
17. 적당한 것은 무시하라
18. 사소한 것은 없애버려라
19. 즉흥적인 것을 선호하라
20. 자신만만함을 키워라
21. 기대치를 버려라
22. 고요함을 찬양하라
23. 그 어떤 것도(대부분의 경우) 심각하게 받아 드리지 말아라
24. 우아함의 도구가 되어라
25. 신을 믿어라
▣ Short Summary
현대는 수많은 변화의 연속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 속에서 사람들, 그들의 가족, 그리고 회사 생활 속에서 각종 위기와 기회를 겪게 된다. 더 이상 당신이 변하느냐 마느냐가 아닌 어떻게 변하느냐가 주 관건이 되어 버렸다. 변화가 닥치면 누구나 짜증나고 언짢기 마련이다. 편안한 일상이 뒤죽박죽 되는 순간인데 누가 달갑게 변화를 맞이하겠는가? 직장에서 난관을 겪고 있을 때, 직장을 바꿔야할 때, 사랑하는 사람이 곁을 떠날 때, 아이들이 성장하여 출가할 때, 상사가 바뀌거나 가족 또는 친구들이 이사갈 때 등 사람이 살면서 다양한 해프닝을 겪기 마련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변화를 두려워하고 기피할 필요는 없다. 다가올 변화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방법을 터득한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이라고 운운할 수 있다.
이 책은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다가올 도전은 피할 수도 저지할 수도 없다. 인생이 끝없는 교훈을 가르쳐 주는 학교라면 교훈을 배울 자세가 되어 있는 학생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이 책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및 새로운 경험을 터득하는 방법, 새로운 기회를 탐험하는 방법 등을 다양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들은 자신감을 가지고 삶에 도전하라 조언해 주며 25가지 교훈을 일깨워준다. 직장과 가정에서 개인의 퍼포먼스 향상, 가족과 친구들과의 관계 향상, 친구들과 동료들과의 대화상태 향상, 자신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관계 설립,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성취할 수 있는 명확한 목표 설정, 인간관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발전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요즘은 힘든 시기이다. 보다 적은 인원과 물자로 보다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변화는 인생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이기 때문에 변화를 이용하여 성공하는 방법을 꼭 깨우쳐야한다. 우리는 조지와 세디나 카파넬리가 가르쳐준 방법대로 업무에 적용해 왔으며 덕분에 중요한 교훈들을 많이 깨닫게 되었다." - 브류스터 쇼, 미국 우주 비행사, 그리고 보잉사의 인간 우주 비행 및 탐험 부서의 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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