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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거인 |
Weekly 21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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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he Giant With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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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마크 타이렐 (Mark Tyrr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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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엑시스 퍼블리싱 (Axis Publis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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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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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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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타이렐 (Mark Tyrr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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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타이렐은 정신 치료사 및 최면요법 치료사이며 영국의 서섹스 대학에서 해당 분야에 대해 강의를 한다. 그는 일반인 및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자주 세미나를 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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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문
1. 거인처럼 생각하기
2. 울트라 비전
3. 거인의 사람 다루는 기술
4. 나날이 커 가는 당신
색인
▣ Short Summary
여기 크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작은 책이 있다. 그 어떤 사람도 놀라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작가들은 그런 요소를 "내 안의 거인"이라고 운운하다. 하지만 그 거인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스스로를 저하시키는 생각과 행동을 다스려야한다. 이 책은 그런 자기 비판적이고 비효율적인 사람들에게 간단하고 재밌게 "거인" 꺼내는 방법을 일깨워준다.
가끔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이 의외로 스스로에 대해 너무 확고한 자세를 가지고 있다. "난 너무 바보 같아", "난 너무 무능해", "이제 나도 한물 갔어" 또는 "난 너무 못생겼어" 식의 생각은 스스로가 파놓은 무덤일 뿐이다. 타인이 모라고 하는 소리에만 귀를 기울려 스스로의 자존심과 가치를 바닥에 내팽개치는 사람들이 있다. 주변에서 누군가 "너 뚱뚱해"하다고 비관한 채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사람들. 주변에서 "너 어디를 고쳐야겠다"라고 했다고 무리한 돈을 드려가며 성형수술을 하는 사람들. 이 사람들에게 남들의 시각으로 자신을 보지 말라고 권장한다.
윈스턴 처칠 경은 낙천주의자들은 다가오는 위험에 기회를 보고 비관론자들은 다가오는 기회에 매번 위험을 본다고 했다. 자신감이 낮은 사람들은 언제나 스스로부터 의심한다. 조금만이라도 "안전한 지역"에서 벗어난다면 반항하기 시작한다. 자신감이 낮은 사람들은 "난 절대로 저렇게 못해", "난 정말 무능력한가봐", "왜 나에게는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식의 발언들이 자주 나온다. 실력이 있고 없고, 운이 있고 없고는 바로 시각차이이자 자신감의 차이이다. 처칠이 이야기했듯이 시각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크게 발전할 여지가 있다.
과거는 바꿀 수 없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하지만 다가올 미래는 아직 변화가 가능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예고 없이 서서히 다가오는 부정적 사고를 가차없이 물리치고 인생의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다. 그리고 그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그 목적을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것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스스로를 무능력하다고 낙인찍은 독자들에게 동기부여 및 용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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