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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시비(是非) |
Weekly 26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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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Right and wr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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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휴 맥케이 (Hugh Mack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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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아쉐뜨 리브르 오스트레일리아 (Hachette livre Austrail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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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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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8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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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맥케이 (Hugh Mack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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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맥케이는 심리학자이며, 사회 연구가이고 동시에 소설가이다. 이미 5편의 중수필 도서를 포함하여 3편의 소설을 출간하였고, 현재는 St. James Ethics Centre의 창립자로 활동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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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문
Part one : 삶에 대한 통제권 얻기
1. 선택의 자유
2. 하나 이상의 정답이 있는가?
3. 우리의 가치는 어디서 발생하는가?
4. 도덕성과 종교
5. 그래서... 왜 착해져야 하는가?
6. 행복의 추구
7. 정념(正念) : 도덕적 청렴으로 이르는 길
8.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삶은 오직 당신의 인생뿐
9. 유죄, 수치심과 용서
Part two : 직장에서의 정념(正念)
10. 결과가 방법을 정당화해준 적이 있었던가?
11. 성별마다 다른 규칙이 있는가?
12. 이별에 대한 시비(是非)
13. 과대 평가된 덕목, 절제?
14. 거짓말은 항상 나쁜가?
15. 비즈니스 윤리 아니면 비즈니스 따로 윤리 따로?
16. 국가는 그것의 시민들을 죽여야 하는가?
17. 전쟁에 참여해야 하는가?
18. 생명공학은 새로운 윤리적 문제를 제시하고 있는가?
▣ Short Summary
현대인들의 삶이 점점 더 복잡해지면서 사람들은 보다 더 많은 문제, 다양한 선택 사항에 직면하게 되었다.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옳은 것 혹은 바람직한 것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이미 역사가 증명한 사실이듯 개인의 행복과 마음의 평화는 올바른, 바람직한 선택을 했다는 것을 스스로가 인지하게 될 때 이루어진다. 그렇지만 아무도 우리를 도와줄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옳고 그름에 대해 어떠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심리분석가이며 사회 연구가로 잘 알려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들의 삶에서 이러한 선택 결정 능력을 키우고 보다 더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2004년 Australian centre for cultural studies award를 수상하였고, 2005년 새롭게 개정판을 발행하였다.
만일에 지금 무엇이 옮고 그른 것인지를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으며 이 책을 집어들었다면 책의 제목을 잘못 보셨군요.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의사결정을 돕기 의해서 쓰여진 책입니다. ......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무언가를 강조하려고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 "무엇을 해야할까? 나 잘 살고 있는 걸까? 어떻게 살아야할까?"에 대한 대답을 당신 안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우리는 많은 것들을 행동을 통해 배우기 때문에 아마도 당신의 경험은 이미 당신이 원하는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가르쳐주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올바른 해답이 필요한 시점에 답을 알려주는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이 책이 당신의 행동을 도울 수 있는 생각에 대한 새로운 습관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후략) << 저자의 서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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