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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은 버팀목이 아니다 |
Weekly 29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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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he Raft Is Not the Sh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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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틱낫한 외 (Thich Nhat Han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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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올비스 (Orb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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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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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5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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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틱낫한 외 (Thich Nhat Han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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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수도사이자 선 지도자, 서양에서 가장 사랑 받는 불교계 스승 중 한 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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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기억, 성만찬, 죽음
2. 세상의 종교
3. 추방
4. 신부와 죄수
5. 자기희생
6. 정부와 종교
7. 경제와 종교
8. 예수와 부처
9. 저항집단
▣ Short Summary
두 현대 영적 스승 사이의 독특한 대화! 파리에서 오랜 시간 동안 만나서 자정까지 대화한 두 시인과 예언적 피스메이커. 한 명은 추방당한 불교수도사이자 선 지도자, 다른 한 명은 예수회 신부. 둘이 함께 진실의 가장 먼 도착지를 향해 탐험한다. 정부와 종교, 감옥과 추방, 예수와 부처, 전쟁과 평화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위의 주제를 가지고 두 남자가 대화하고 생각을 나눈 것을 옮겨놓은 놀랄만한 책에는 동서양이 함께 스며들어 있다.
다양한 주제를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누구도 사람들에게 묻지 않는다. 그들이 죽기 원하는지 아닌지 의견을 묻지 않는다. 그들은 그냥 죽는 것이다. / 나는 나 스스로를 추방에 대한 생각에 대해 위로한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의 삶을 나누는 방법 중 하나이다. / 종교적 관점에서 가장 사용할만한 에너지는 동정, 사랑, 배려다. 화는 쉬운 방법이나 상황에 아주 적은 영향만 미친다.
두 사람 모두 그들 각자의 신앙에 깊은 뿌리를 두고 옳은 정신으로 산다. 틱낫한은 놀라운 성명을 발표한다: “그러나 나는 만약 당신이 불교와 평화 중 선택해야 한다면, 평화를 선택해야하는 것이 꽤 명백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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