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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알고자 하는 세상의 궁금증 162가지 |
Weekly 46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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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Curious folks a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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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쉐리 제탈러 (Sherry Seetha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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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피어슨 에듀케이션 미국 (Pearson Education U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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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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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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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리 제탈러 (Sherry Seetha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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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교사이자 과학 글쓰기 작가로 활동 하고 있으며, 과학자들이 발견한 지식들을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오며 에 최근의 과학 이슈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답을 해주는 위클리 칼럼을 기고 하고 있다. 토론토 대학에서 생화학과 화학을 전공했으며 예일 대학 생물학 철학 석사학위를 받고, 캘리보니아 대학에서 과학과 수학 교육 철학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그녀의 다른 책으로는 < Damned Lies, and Science> 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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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독창적인 발명품
2. 화학적 조제물
3. 우리 몸
4. 우리 몸의 기능
5. 병원균
6. 다양한 질병
7. 유일한 인간
8. 핵심 건강 정보
▣ Short Summary
독감이 걸렸을 때 왜 근육이 아픈 것일까? 고대 이집트 인들은 어떻게 기자(Giza) 피라미드를 만들게 되었을까? 초콜릿이 여드름을 유발 시킬까? 접착제를 끈끈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비듬은 왜 생기게 되는 걸까? 왜 어떤 사람들은 두 번째 발가락이 엄지 발가락 보다 더 긴 것일까? 우리 생활 속에서 평범하게 품을 수 있는 의문들이지만 우리는 막상 이에 대한 대답을 속 시원 하게 들어본 적이 없다. 어릴 때부터 품고 있던 의문이지만 학과 공부에 밀려 미쳐 알아보지 못했던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책이다.
과학 글쓰기 전문가이자 컬럼니스트로 활동 하고 있는 저자는 다양한 연령대의 많은 사람들이 품고 있는 흥미로운 과학과 건강에 관한 질문 162가지에 대한 답변들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해준다. 놀라운 우리의 몸에서부터 최고의 발명품 이야기, 우리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이며,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 특징은 무엇이 있는지 등을 이야기 하며 우리가 사는 세상과 주변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준다.
첫 번째 장인 “독창적인 발명품” 은 기술 발전 뒤에 숨겨진 과학을 살펴보며 발명품의 기원과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두 번째 장 “화학적 조제물” 에서는 음식, 화장품 등 우리의 삶을 바꾼 화학 제품에 대해 이야기 한다. 세 번째 장은 “우리 몸”에 대한 이야기 이다. 사랑니, 맹장, 손가락 관절 등 우리 몸의 신비로운 부분에 대해서 살펴보고, 네 번째 장은 “우리 몸의 기능”으로 가려움증, 하품, 재채기 등 항상 바쁘게 움직이는 몸의 기능에 대해 이야기 한다. 다섯 번째 장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 의학이 발달 해도 늘 우리를 점령하는 “병원균” 에 대해 살펴보며 여섯 번째 장은 카페인 중독, 피부, 두통, 알레르기 등 “다양하고 경미한 질병” 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일곱 번째 장 “유일한 인간” 에서는 다른 생명체들과 구분되는 인간의 특징들에 대해 살펴보며 마지막 장에서는 넘쳐나는 건강 정보 속에 진정으로 우리에게 도움이 될 만한 핵심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쉽고 재미있게 우리 몸과 과학에 대한 지식을 접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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