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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그 매력의 역사 |
Weekly 61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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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Paris: The Story of a Great C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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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다니엘 채디치,도미니크 레보른 (Danielle Chadych.Dominique Leborg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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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칼튼 북스 (Carlton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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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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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2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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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채디치,도미니크 레보른 (Danielle Chadych.Dominique Leborg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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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채디치는 역사가이면서, 파리 역사 박물관인 카르나발레 뮤지엄에서 도서관과 기록관을 관장하고 있다. 도미니크 레보른 또한 역사가이면서, 카르나발레 뮤지엄에서 근무한 바 있다. 이들은 함께 파리와 관련된 여러 서적을 집필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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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문
파리의 기원
루테티아(파리의 고대명)
클로비스 왕국의 수도
카페왕조
필립 오귀스뜨의 파리
중세시대
16세기 파리의 성장
부르봉왕조의 시조, 앙리4세
프랑스의 ‘위대한 세기’
무방비 도시
태양왕의 영예
계몽주의의 시대
루이 16세, 불완전한 통치
프랑스 혁명(1789-92)
프랑스 혁명(1792–99)
나폴레옹 1세의 개선
나폴레옹 3세, ‘그랑파리’
하우스만의 업적
활기찬 파리
파리코뮌
인상주의 시대
군주제의 부활
프랑스의 왕, 루이 필리프
벨에포크 1890-1913
양 대전 사이 시대
1939-1969년의 파리
건축왕들
21세기 파리
▣ Short Summary
파리에 사로잡힌 빅토르 휴고가
<노트르담의 꼽추> 첫 번째 장을 파리에 선사한 이유는 무엇일까
왜 2천7백만의 세계인이 매년 파리로 몰려드는 것일까
건축, 박물관, 정원, 카페와 고유의 매력으로 지방도시 루테티아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빛의 도시’ 파리가 되기까지 이 고혹적인 도시의 역사를 담았다. 수세기 역사의 산물인 파리는 각 시대별로 각인을 새기며 꽃을 피웠다. 중세부터 19세기까지 왕과 여왕들은 방어방벽, 궁전, 다리, 분수, 교회, 대학 등을 세웠는데. 특히 프랑스와1세, 앙리4세, 루이14세, 나폴레옹은 이 도시를 매력적이게 만드는데 열렬했다. 그들만이 아니라, 저명인사들, 중산층과 평범한 시민들도 건축가와 장인, 기술자와 함께 다면적인 모습의 파리를 만드는 데 일조했다고 한다.
한국인이 여행하고 싶은 도시 파리, 다시 보고 싶은 도시 파리
파리의 과거를 발견하는 여행
이 책은 판타지가 숨겨진 파리의 역사를 드라마틱하게 기술하며 생생하게 전달한다. 독자는 책 속에 실린 그림, 지도, 편지 등등 다양한 역사적 유물을 보며, 다양한 정치적, 문화적, 건축적 변화를 읽으며 살아있는 파리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파리에서 일어난 사건들의 연대기적 설명은 프랑스 전 역사와 교차되어 오늘날의 파리 그리고 프랑스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로써 전 세계인이 동경하는 파리의 매력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목차*
서문 / 파리의 기원 / 루테티아(파리의 고대명) / 클로비스 왕국의 수도 / 카페왕조 / 필립 오귀스뜨의 파리 / 중세시대 / 16세기 파리의 성장 / 부르봉왕조의 시조, 앙리4세 / 프랑스의 ‘위대한 세기’ / 무방비 도시 / 태양왕의 영예 / 계몽주의의 시대 / 루이 16세, 불완전한 통치 / 프랑스 혁명(1789-92) / 프랑스 혁명(1792–99) / 나폴레옹 1세의 개선 / 나폴레옹 3세, ‘그랑파리’ / 하우스만의 업적 / 활기찬 파리 / 파리코뮌 / 인상주의 시대 / 군주제의 부활 / 프랑스의 왕, 루이 필리프 / 벨에포크 1890-1913 / 양 대전 사이 시대 / 1939-1969년의 파리 / 건축왕들 / 21세기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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