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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피클링 |
Weekly 64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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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he Pickled Pant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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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안드리아 체스먼 (Andrea Ches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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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스토리 북스 (Storey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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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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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0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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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리아 체스먼 (Andrea Ches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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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라이터이자 수많은 요리책의 저자이다. 특히 그녀의 책 중 은 푸드 관련 종사자에게는 오스카 상과도 같다는 ‘제임스비어드 재단 북어워드James Beard Foundation Book Award’ 후보로 지정되었고, 1999년에 ‘내셔널 바비큐 협회상 National Barbecue Association Award of Excellence’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책을 출간하고, 공저하고 또는 편집자로 기여하기도 했다. 푸드앤와인 Food & Wine,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 등 다양한 요리 관련 잡지 및 신문에 그녀의 일에 관하여 글이 실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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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아직도 머스타드 사서 드세요? 케첩도, 오이피클도 사서 드시지요?
온갖 종류의 웰빙 엄마표 ‘홈메이드’ 피클음식이 다 모였어요!
한번 만들어 놓으면 언제 어디서든 꺼내 먹을 수 있는 프리저빙Preserving 요리 150가지! 수많은 음식관련 책을 출간한 푸드라이터가 수입된 피클캔을 사지 않아도 저렴하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피클이 멀게만 느껴지는가? 하지만 이미 우리도 매일 피클을 먹고 있다. 바로 김치!
이처럼 피클링은 이미 보편적이다. 다만 재료와 방법이 다를 뿐! 아직도 한국인은 피클이라고 하면 한가지 음식만 떠오른다. 오이피클… 하지만 피클링은 과일이나 채소를 오래 두고 즐기기 위한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 있어 전수할만한 가치가 있는데! 이 책에서는 다양한 전통을 가진 피클을 선보이며, 우리의 입맛을 돋운다. 다음의 각 장으로 넘어가기 전 피클에 관한 심리학, 역사, 인물 등 소소한 이야기가 마련되어 있어 단순히 요리법을 전수하는 것을 넘어 피클음식세계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후반부에서는 피클들과 함께 즐기거나 다른 음식으로 변신시켜 먹는 방법을 알려 준다.
* Amazon.com 순위 :
#44 요리책 > 채소
#59 요리책> 프리저빙
▣ 목 차
소개문
1 피클링Pickling에 관한 모든 것!
2 발효시킨 피클(Fermented Pickles)
3 한 병이면 오케이! 소량으로 만드는 피클(Single Jar Pickles)
4 클래식 피클, 일년 내내 맛있게 즐기기(Big-Harvest Fresh-Pack Pickles)
5 렐리시(Relish, 달고 시게 초절이한 열매채소 대져 만든 양념류), 살사(Salsas, 멕시코 말로 소스), 처트니(Chutney, 과일,채소,식초,향신료 등을 넣어 버무린 새콤달콤 인도 조미료)
6 시원하게 보관하고 먹는 피클(Refrigerator & Freezer Pickles)
7 어머니에게서 배운 홈메이드 피클 즐기는 방법(Recipes for Enjoying Homemade Pick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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