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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만들어낸 세기의 연설 |
Weekly 64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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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We shall fight on the beach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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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제이콥 F. 필드 (Jacob F. Fie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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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마이클 오마라 북스 (Michael OMara Books L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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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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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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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콥 F. 필드 (Jacob F. Fie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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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역사가 이자 저자로 University of Oxford 역사학과를 졸업하였고 Newcastle 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 하였다. <1001 Historical Sites> 와 <1001 Battles That Changed The Course Of History>과 같은 책에 참여하였고 여러 저널에 글을 기고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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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431 BC 페리클레스/326 BC 알렉산더 대왕/218 BC 한니발/48 BC 줄리어스 시저/1095 교황 우르바노스 2세/1588 엘리자베스 1세/ 1783 조지 워싱턴/1794 막시밀리앙 로베스피에르/ 1865 에이브러햄 링컨/ 1939 아돌프 히틀러/ 1940 윈스턴 처칠/ 1941 프랭클린 루즈베르 / 1945 호치민/ 1987 로널드 레이건 등
▣ Short Summary
갈등의 시대에는 역사 속에 영원히 기록될 만한 연설이 탄생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이러한 연설은 폭력의 서곡이 되어 전쟁을 발발 시키기도 한다. 교황 우르바노스 2세의 클레르몽에서의 연설은 십자군 전쟁의 시발점이 되었고,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사람은 모두 죄를 면죄 받게 될 것’ 이라는 그의 약속은 수 만 명의 사람들을 전사가 되도록 이끌었으며 2세기에 걸친 전쟁이 되었다. 이처럼 연설은 사람들로 하여금 영광, 승리, 생존을 위해 싸우도록 고무 시키고, 전쟁의 결과물들을 낳게 하였다.
이 책은 역사에서 큰 영향을 미친 전쟁에서의 연설들을 모아 놓은 책으로, 연설에 대한 설명과 그 결과물에 대해 이야기 한다. 역사 속의 위대한 장군과 존경 받은 영웅, 급진적인 인물에 이르기 까지 이들의 연설을 소개 하며 다양한 대륙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 한다. 물론 이 책에 소개 된 모든 연설이 영광스러운 승리를 가져다 준 것은 아니지만 패배한 전쟁의 말 또한 기억 될 만 하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전쟁 속에서의 말들은 전쟁의 역사에서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역사 그 자체로도 잊을 수 없는 자취를 남긴다.
교황 우르바노스 2세/1588 엘리자베스 1세/ 1783 조지 워싱턴/1794 막시밀리앙 로베스피에르/ 1865 에이브러햄 링컨/ 1939 아돌프 히틀러/ 1940 윈스턴 처칠/ 1941 프랭클린 루즈베르 / 1945 호치민/ 1987 로널드 레이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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