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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에게서 배운 육아 |
Weekly 67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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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What the Dogs Taught Me Abou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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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댄 압델누어 (Dan Abdeln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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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랜덤하우스 뉴질랜드 (랜덤하우스 뉴질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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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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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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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 압델누어 (Dan Abdeln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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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 Abdelnoor (= Doggy Dan)
개 훈련사이자, 행동심리학자인 저자는 많은 부모들에게 자녀 양육에 관해 강연을 해왔다. 현재 아내와 두 아이, 세 마리의 개와 함께 오클랜드에서 살고 있다. 엔지니어, 교사로도 일했으며 이 경력을 살려 새로운 커리어로 들어섰다. 그의 주된 접근 방식은 ‘먼저 마음을 얻어야, 육체를 훈련할 수 있다’이다. 저자는 자격을 인정받은 ‘dog listner’이며 반려동물협회 Association of Pet Dog Trainers의 멤버이기도 하다. 5년 이상 약 2,000마리의 개와 함께 시간을 보내왔으며 TV와 라디오에도 다수 출현하였다. 최근에는 팟캐스트 쇼도 시작했다. (www.doggydan.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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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개들에게서 배운 부모 됨에 관한 이야기
오랫동안 2,000마리 이상의 개들과 함께 하며 그들의 마음을 얻고 행동을 변화시킨 저자.
그는 개들에게서 배운 교훈을 육아와 인간관계에 적용하며 사람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전해왔다. 이 책에서 상호작용에 대해, 마음을 얻는 것에 대해, 관계를 쌓아가는 것에 대해 명확하고 차분하면서 단호하게 알려준다. 중요한 것은 두려움과 공격성을 내려 놓는 것이라 그는 말한다. 동물을 훈련하든, 인간 특히 자녀와의 관계를 맺든 먼저 마음을 얻어야 변화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저자도 인정하듯 이 책은 어렵고 난해한 이론서가 아니다. 이 책은 하나하나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이야기 속에서 진솔하고 실용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자녀와의 상호작용에 관 생각의 방식을 바꾸도록 하는 다양한 일화도 흥미롭다. 자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생각해볼 만한 통찰과 팁이 준비되어 있다.
*중국어 판권 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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