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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가 프로가 되는) 탑 인테리어 따라하기 |
Weekly 68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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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he Great Interior Design Challe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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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캐서린 소렐 (Katherine Sorr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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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파빌리온 북스 (Pavilion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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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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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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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서린 소렐 (Katherine Sorr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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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크래프트 서적 전문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엘르 데코레이션> 잡지사에서 경력을 쌓고 영국의 최고 인테리어 전문가들의 책 집필을 함께 하며 프리랜서 작가로 인정받아왔다. <홈앤가든즈>잡지사 편집자로도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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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아마존UK >스타일&데코 분야 21위
수많은 블로거들이 인테리어와 홈데코 정보를 공유하는데, 왜 인테리어 책을 사서 읽어야 할까.
한국에도 이미 수많은 인테리어에 관한 아마추어 전문가가 많다. 그러나 여전히 아마추어에 머물러 있는 것은 사실이다.
아마추어는 프로가 될 수 없을까?
이 책은 그러한 아마추어가 프로가 되는 길을 안내한다. 1월 20일부터 BBC를 통해 방영되고 있는 프로그램 The Great Interior Design Challenge에서는 24명의 아마추어 디자이너 콘테스트를 통해 ‘최후의 탑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뽑는다. 또 하나의 콘테스트 프로그램이다.
심사위원은 이 업계의 최고전문가로 구성되었다. 탑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로 인정받는 소피 로빈슨, 그리고 백만장자 클라이언트들의 집을 만들어온 건축가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대니얼 홉우드, 그리고 BBC와 타임지에서 가장 인정받는 건축과 인테리어 평론가이나 칼럼가이며 이 프로그램의 호스트인 톰 딕호프가 그 멤버이다. 이 프로그램의 방영과 동시에 출간된 이 책은 인테리어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TV프로그램보다 디테일한 정보와 팁을 가득 담고 있어 이미 하나의 책으로서 훌륭하다 인정받아 온 책이다. 위 전문가들의 비법을 공유하는 이 책에서는 집을 홈오피스로 세팅하는 법, 벽에 타일을 붙이거나 페인트칠할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보관 공간을 만드는 방법, 가구를 업사이클하는 법, 예산 내에서 새롭게 부엌을 단장하는 법, 간단한 DIY 팁, 레이아웃과 컬러에 관한 조언 등 매우 실용적이면서 기발하고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을 다루고 있다. 영국의 다양한 시대를 컨셉으로 한 스타일도 보여줘 이 책만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아마추어도 프로가 될 수 있는 비결
아무리 아마추어라 해도 자신만이 가진 재능이 있다. 그러나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 할 단계가 있는 법! TV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이 책이 고무적인 것은, 각자가 지닌 재능을 최대한 살려 활용하여 더 창의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이다. 이 책은 그 재능을 공유하며, 아마추어가 프로가 될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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