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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 컬처 |
Weekly 69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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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Creative Explo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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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헤닝 파츠너 (Henning Patz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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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Campus (Camp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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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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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1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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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닝 파츠너 (Henning Patz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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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닝 파츠너는 1973년생으로 ‘크리에이티브 아트 디렉터’다. 영국의 국제광고대행사 사치 앤 사치(Saatchi & Saatchi)를 비롯해 여러 회사에서 일했으며, 앰네스티, BMW, 소니 에릭슨, 스위스 항공 등이 그의 주요 고객이다. 칸 국제 광고제 등에서 입상하는 등, 광고 창의력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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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부. 아이디어 팀
2부. 이노베이션 컬처
3부. 아이디어 점화
4부. 아이디어 발표
5부. 아이디어 평가
6부. 아이디어 실행
▣ Short Summary
>>유럽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아트 디렉터가 밝히는 이노베이션 전략<<
아이디어, 이노베이션, 창의력, 21세기 들어 자주 듣게 되는 단어들이다. 어떻게 하면, 창의력을 위한 아이디어에 점화시켜서, 이노베이션을 발생시키고, 성공을 위한 놀라운 추진력을 얻어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아이디어를 폭발시킬 수 있을까? 창의력은 정말로 어느 날 하늘에서 툭 떨어지는 것일까? 칸 광고제의 화려한 수상경력을 비롯해, 크리에이티브 아트 디렉터로서 앰네스티, BMW, 소니 에릭슨 등, 세계적인 기업과 조직을 위한 광고를 주도하고 있는 저자는 책을 통해 기업과 조직 내에 이노베이션 컬처를 만들어낼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한다.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폭발할 수 있기 위해서는 환경과 문화가 너무나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어떠한 놀라운 아이디어도 팀이나 조직의 도움이 없이는 결코 이노베이션으로 이어질 수 없다. 이 책은 일반 책들과는 다른 판형으로, 일반 책들과는 다른 내용을 소개한다.
창의력과 관련되어 우리는 종종 세가지 종류의 과정이 혼재되어 있음을 목격하게 된다. 첫 번째는 아이디어를 고안해내는 과정, 두 번째는 이미 아이디어를 실행 단계에 옮기는 과정,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앞의 두 과정을 뛰어넘어 뭔가 구체적인 성과를 재촉하는 과정… 이러한 세가지 단계가 뒤죽박죽 섞인 채로 아이디어 회의가 진행된다. 회의는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온갖 아이디어만 난무한다. 저자는 여러 조직 내에 존재하는 이러한 문제를 지적하며, 아이디어에 점화를 하고, 발표하고, 평가하고, 실행에 옮기는 일련의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줌으로써, 머릿속의 아이디어가 실제의 이노베이션으로 실현되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나쁜 일을 먼저 하라 / 만끽하게 내버려 둬라 / 시간적 압박을 줘라 / To do List를 만들어라 / 360도 평가를 즐겨라 / 리듬을 중요시 하라 / 결과를 즐겨라… 책은 창의력과 이노베이션은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니며, 프로세스에 의해 가능하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프로세스를 수립해가는 단계별 전략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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