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아인슈타인처럼 생각하기 |
Weekly 701호 |
|
 |
 |
원제 |
: How to think like Einstein |
|
저자 |
: 다니엘 스미스 (Daniel Smith) |
|
출판사 |
: 마이클 오마라 북스 (Michael OMara Books Ltd.) |
|
출판년도 |
: 201409 |
|
페이지 |
: 224쪽 |
| |
 |
|
|
|
|
|
 |
|
|
|
|
| 다니엘 스미스 (Daniel Smith) |
|
| 정치, 경제, 사회학 등 다양한 주제의 글을 쓰는 논픽션 저자이자 에디터 이다. 다른 저서로는 <스티스 잡스처럼 생각하기: How to think like Steve Jobs> 가 있다.
.
|
|
|
|
|
 |
|
|
|
| |
▣ 목 차
▣ Short Summary
‘나는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지 않다. 단지 열정적인 호기심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상상은 지식보다 더 중요하다. 지식은 한계가 있지만 상상은 세계를 아우른다.’
‘나는 미래에 대해서는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 어차피 곧 현실로 다가올 테니. ‘-아인슈타인
‘천재’라는 말은 때로는 너무 흔하게 사용되기도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의심 없이 천재라고 불리 울 만한 가치가 있는 인물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뉴턴에서부터 전해 내려온 일반적인 통념에 새로운 도전을 하였으며, 상대성 이론, 양자 물리학에 대한 이러한 놀라운 업적이 없었다면 우주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아마 지금보다 몇 십 년은 더 뒤쳐지게 되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아인슈타인은 뛰어난 과학자 일뿐만 아니라 전쟁을 혐오하는 인도주의적 인물이었다. 그의 업적을 통해 이루어 낼 수 있으며 이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파괴적인 무기의 확산을 막고자 하였으며, 일생을 권위주의와 싸우고 개인의 자유를 증진시키고자 일생을 보내왔다.
‘기이한 교수’와 같은 이미지의 헝클어진 머리와 혀를 쑥 내밀은 그의 얼굴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친숙하게 남아있다. 이 책은 아인슈타인의 과학적 업적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이 아닌, 그의 세계관에 영향을 미친 요인들과 그의 성격을 형성하고 있는 서로 다른 요소들에 대해 흥미롭게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인생은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라톤이다.
-무한한 호기심을 가져라
-직관을 따라라
-세상을 다르게 보아라
-권위에 도전하기, 그렇지만 불필요한 적을 만들지 말아라.
-기회를 잘 활용하기
-아인슈타인처럼 먹기
-시간과 싸움을 하지 말아라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