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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쓸모 있는 디자인 |
Weekly 71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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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Beautiful Users: Designing for Peo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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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엘런 룹턴 (Ellen Lup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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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프린스턴 건축대학 출판부 (Princeton Architecture 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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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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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4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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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런 룹턴 (Ellen Lup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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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타이포그라피, DIY 분야를 통틀어 13권의 책을 저자, 공저자 또는 편집자로 작업해왔다. 또한 저자는 미국 뉴욕에 위치한 ‘쿠퍼휴잇 국립 디자인 박물관 Cooper-Hewitt, National Design Museum’의 현대 디자인 큐레이터이자, 뉴욕의 ‘매리랜드 미술대학 Maryland Institute College of Art’에서 그래픽디자인 프로그램의 디렉터이기도 하다. 1992년 이래로 다수의 디자인 상을 받아왔다(I.D Forty, Chrysler Design Award, AIGA gold me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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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세상의 쓸모 있는 디자인을 말하다, 보여주다.
사람을 위해 태어난 디자인
산업디자인의 아버지라 불리는 헨리 드레이퍼스Henry Dreyfuss, 그는 20세기 중반에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개척하였다. 그러한 그의 접근은 성공적인 상품을 계발하는 데 있어 사람들의 행동과 태도를 제일 중요한 첫 번째 단계로써 연구하게 하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user-centered design’은 더욱더 확장되어 전 세계의 각기 다양한 사용자들의 욕구를 채워줄뿐만 아니라 복잡한 시스템과 서비스의 디자인 영역까지 커버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디자이너와 유저 사이의 변화하는 관계를 포착하여 탐구한다. 다양한 디자인 방법론과 실제를 다루며 사용자들에 대한 연구부터 해킹, 오픈소스, 제작자들의 문화 등을 다루고 있어 흥미롭다.
아마존
브랜딩&로고디자인 #14
산업&상품디자인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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