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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정리의 기술 |
Weekly 74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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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Bitte Freimac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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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제라린 토마스 (Geralin Tho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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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Quarto (Quar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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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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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7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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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Short Summary
적게 소유하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미니멀리즘 삶을 꿈꾸는 사람들.
최소한의 물건을 가지고 불필요한 물건을 줄이며 편안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잡동사니의 심리학
잡동사니는 다양한 형태와 선호로 나타난다. 잡동사니는 우리가 사는 곳곳에 존재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이렇게 많은 물건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을 가져본 적은 없는가? 심플한 삶을 원하는 사람조차도 무엇인가를 사고 또 소유하는 것을 즐기기도 한다. 그렇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물건과 잡동사니는 분명 다르다.
이 책은 먼저 당신이 소유한 잡동사니의 정체를 규명하고, 잡동사니의 신체, 정서, 경제적 효과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잡동사니를 정리함으로써 얻게 되는 이득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유형인가?
눈에 보이지만 않다면 괜찮은 사람/열렬한 수집가/전자 기기 수집가/추억 수집가/세일을 노리는 소비자
이제 삶을 심플하게 만드는 첫 번째 단계에 들어서보자. –버려야 할 물건들
1. 오래된 잡지, 신문 그리고 요리책/2. 여행용 화장품/3. 옷, 신발, 액세서리/4. 오래된 화장품과 유통기한이 지난 약/5. 세탁소에서 딸려온 옷걸이/6. 음식 보관함/7. 세일상품/8. 기념품
이 책은 이제 막 삶을 심플하게 정리하기로 결심한 이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이 마음 가짐을 할 수 있도록 안내 하며, 잡동사니를 정리하는 간단한 방법에서부터 시작하여 현관, 거실, 주방, 세탁실, 아이들 공간, 침실, 옷장, 화장실 등의 공간의 구석 구석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정리 법을 안내해준다. 뿐만 아니라 전자 파일, 사진 정리 및 시간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집안일을 계획하고, 미루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 까지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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