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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껴안아주는 1년 |
Weekly 76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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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52 Ways to Love Your B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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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킴버 심킨스 (Kimber Simpk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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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뉴하빙거 프레스 (New Harbinger 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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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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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7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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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Short Summary
거울을 보며 나에 대한 싫은 부분에 대해서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 몸을 사랑하는 첫 번째 단계는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 비판 하지 않는 것이다. 마른 몸을 우상시하고, 화려한 셀러브리티를 동경하는 문화에서 스스로를 평가하지 않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단점을 극복하고 내가 가진 장점에 초점을 맞출 수 있을까?
이 책은 1년 동안 매주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52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끝도 없는 비교와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끊임 없이 당신에게 속삭이는 내적 비판을 멈추고 완벽주의를 내려 놓고 마침내 당신을 사랑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호기심을 가져라.” 호기심을 갖는 것은 삶에 조금 더 친절 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여는 열쇠를 갖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평가하고 판단하려고 할 때면, 되도록 호기심을 갖도록 한다. 판단하기 보다 호기심을 갖게 되면 보다 더 정직하고 유머러스 하게 상황을 생각 할 수 있게 된다.
‘자기 훈련’에서 ‘자기 헌신’으로. 자기 훈련은 혹독하고 신랄하며 나의 웰빙에 대해 고려하지 않은 방법이라면, 자기 헌신은 우리 몸에 집중하고 귀를 기울 이며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다. 이미 자기 훈련에 익숙해져 있다면 이를 나를 사랑하는 방법으로 바꾸어 생각해 보아라.
즐거운 경험을 통해 내 안의 비판을 일삼는 알람을 잠시 꺼두어라.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며 기쁨과 기대로 설렘을 느껴보아라.
늘 경쟁과 자기 비판에 익숙해져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잠시 잊은 사람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메시지이자, 매일 작은 생각의 변화를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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