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버나비의 이상한 나라 (5권 시리즈) |
Weekly 768호 |
|
 |
 |
원제 |
: Barnaby |
|
저자 |
: 크로켓 존슨 (Crockett Johnson) |
|
출판사 |
: Fantagraphics (Fantagraphics) |
|
출판년도 |
: 201301 |
|
페이지 |
: 336쪽 |
| |
 |
|
|
|
|
|
 |
|
|
|
|
| 크로켓 존슨 (Crockett Johnson) |
|
| 크로켓 존슨(Crockett Johnson): 1906년 미국 뉴욕 출생. 간결하고도 명료한 그림 속에 담긴 뛰어난 감성과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1942년 신문 연재만화 『바너비Barnaby』를 통해 대단한 호평과 인기를 누렸으며 1940년 그림책 작가인 루스 크라우스와 결혼한 후 많은 그림책에 삽화를 그렸다. 그의 대표작인 《해럴드 시리즈》는 스페인, 독일, 일본, 중국, 이스라엘 등 세계 각국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비디오로 제작되었다. 크로켓 존슨의 작품은 그가 1975년 향년 68세에 폐암으로 생을 마감한 뒤로도 여전히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
|
|
|
|
 |
|
|
|
| |
■Short Summary
*저작권 수출: 프랑스 (Actes Sud Editions)
전설적인 아동서 <해럴드와 자주색 크레파스> 저자의 최고 걸작 만화!
또래에 비해 조숙한 5살의 버나비 앞에 요정 대부 오말리가 나타났다.
분명 책에서 본 요정 대부는 신비롭고 상냥하고 멋있었는데, 오말리는 버나비의 상상과는 달리 급한 성격에 끊임 없이 담배를 피워 댄다.
게다가 ‘대부를 위한 가이드북’ 없이는 제대로 할 수 있는 능력도 없는 것 같다.
뭔가 잘못 된 것 같은데…
엉뚱하지만 사랑스런 두 사람이 함께 겪게 되는 아이러니한 사건들은 1942년부터 10년동안 미국 신문에 만화로 연재 되었고 당시 엄청난 호평과 인기를 누리며 두터운 매니아 층을 형성했다.
만화의 영역을 폭 넓게 확장 시켰다는 평을 받은 ‘버나비’는 유머와 재치를 통해 우리를 피식거리게 만들 아니라 날카로운 사회 풍자를 통해 막힌 목에 ‘사이다’가 들어가는 듯한 통쾌함까지 느끼게 한다. 우아하고 세련된 저자의 그림과 재치 있는 텍스트, 그리고 판타지와 비평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분위기로 사람들을 금방 매혹시킬 걸작 만화다.
*시리즈 정보
Barnaby (Vol. 2): 2014년 6월 출간/ 376쪽
Barnaby (Vol. 3): 2016년 6월 출간예정/ 372쪽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