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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멍멍아! |
Weekly 78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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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My rescue dog rescued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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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Sharon Ward Keeble (Sharon Ward Kee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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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서머스데일 퍼블리셔스 (Summersdale Publish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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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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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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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ron Ward Keeble (Sharon Ward Kee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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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Sharon Ward Keeble는 플로리다 주에 살고 있는 기자이다. ‘Closer’, ‘Bella’, ‘Daily Mirror’, ‘Pick me up’ 등 다양한 미국과 영국 잡지에서 20년 넘게 활동해 왔다. 저서로 와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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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처음에 우리가 엘피(Alfie)를 보호소에서 입양했기 때문에 강아지를 구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국엔 엘피야말로 우리를 구해줬다는 것을 깨달았다.”
유기견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들이 주인의 사랑을 못 받아서 슬프고 불쌍한 사연이 있다. 그리고 유기견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병이나 장애를 앓거나, 적응이 안 되거나, 등 항상 나쁜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유기견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착각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입양된 유기견들이 새로운 주인을 구해주었다는 28 가지의 놀라운 이야기를 모았다. 토비라는 골든 리트리버가 주인에게 하임리크 구명법을 해줘서 주인의 생명을 구했다. 라이엄이라는 푸들이 거식증을 극복하기 위해서 주인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헤라클레스라는 세인트버나드가 입양한 가족의 집에 온 첫날에 강도를 잡았다. 엘피라는 테리가 학교 괴롭힘을 받는 여자아이에게 강한 유대관계를 통해서 큰 심리적인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강아지가 입양을 통해서 구해준 주인에게 보답해주는 놀랍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해준다. 모든 애완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에세이를 읽고 공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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