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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운동법 |
Weekly 78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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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Convict Conditio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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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Paul “Coach” Wade (Paul “Coach” Wa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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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드래곤 도어 퍼블리케이션스 (Dragon Door Publica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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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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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9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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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ul “Coach” Wade (Paul “Coach” Wa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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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계약완료: 독일, 러시아, 프랑스, 이태리, 쉐덴, 폴란드, 헝가리, 슬로바키아, 체코, 불가리아, 중국(간체), 대만(본체).
판매 현상: 영어-15만부 돌파, 중국-30만부 돌파, 폴란드-4만부 돌파, 헝가리-3만부 돌파, 대만–1만3천부 돌파, 프랑스, 독일, 러시아–각국 1만부 돌파!
아마존 점수: 5점 만점에 4.7점! (510개 리뷰!)
>> 화제의 헬스선수가 가장 극한 운동법을 알려준다! <<
교도소에서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바벨이나 프레스 바 등 무거운 운동 기구가 있으면 안 된다. 그래서 죄수들이 운동을 할 때 자신 몸무게만을 이용하여 근육을 키운다. 실은 어느 바벨보다 힘 있는 몸을 만들 때 신체무게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자신 몸무게를 이용하여 운동하면 각자의 몸 크기나 키에 딱 맞는 근육량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치는 이 자신무게를 통한 운동이라는 원칙을 가지고 ‘죄수운동법’이라는 이름으로 계획적인 운동법을 발달해 냈다. 누구나 집에서라도 별 준비물 없이 튼튼한 몸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죄수운동법은 생각보다 간단하고 매우 계획적이다. “The Big Six”이라는 여섯 가지 운동을 통해서 신체의 모든 근육에게 자극을 줄 수 있다. 이 여섯 가지 운동은 한 손 푸시업, 한 다리 스쿠앗, 한 손 풀업, 행잉 레그 레이즈, 스텐드 투 스텐드 비릿지, 한 손 핸드스텐드 푸쉬업 등 매우 극한 단계의 운동 자세들이다. 이 여섯 가지는 최종에 달성할 수 있는 단계이며, 최소의 동작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완벽한 운동 자세들로 생각하면 된다. 이 책은 “The Big Six”의 각 운동은 10가지의 단계로 나누어져 있어, 각 단계마다 초급, 중급, 고급 수준이 있다. 초급부터 시작하여, 고급 단계를 달성하면 그 다음의 자세로 가는 식을 진행한다. 이 운동법을 끝까지 하는 사람(총 30개의 세부단계를 전부다 합격한 사람)이 결국엔 “The Big Six”을 할 수 있는 수준을 달성하고 그것만으로 충분히 힘을 키울 수 있다.
너무 힘든 운동법이기 때문에 끝까지 가는 사람이 많지 않다. (책을 실천한 사람은 대다수 남자이며, 겨우 3%만 최종 단계인 “The Big Six”까지 성공한다.) 하지만 운동은 하는 만큼 효과가 있기 때문에 중간까지 가는 사람들도 이 책을 아주 높게 평가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최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훈련해주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고 튼튼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훈련을 해주며, 목표보다 과정이 더 중요하다. 자신에게 자신의 몸무게보다 더 적합한 운동기구가 없어, 효과도 뚜렷하게 빨리 보이는 운동법이기 때문이다. 이 한 권을 통해서 코치는 화제의 운동선수가 되어, 그는 죄수운동법을 택하는 남자들을 응원하기 위해서 각 나라에서 세미나나 설명회를 열러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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