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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에 내리는 비 Weekly 318호
원제 : 七夕しぐれ
저자 : 구마가이 타츠야 (熊谷達也)
출판사 : 고분샤 (고분샤)
출판년도 : 200610
페이지 : 326쪽
 
일본도서 > 소설
구마가이 타츠야 (熊谷達也)
1958년 미야기현 출생. 동경전기대학 이공학부 수리학과 졸업. 중학교 교원, 보험대리업 등으로 근무. 1997년 <우엥카무이의 손톱>으로 제10회 소설 스바루 신인상 수상하면서 작가 데뷔. 2000년 <표박의 씨앗>로 제19회 닛타지로 문학상 수상. 2004년 <해후의 숲>으로 제17회 야마모토 슈고로상과 제131회 나오키상을 사상 최초로 더블수상. 근저로는 <모디 돌>, <무지개색의 랜드스케이프> <회향> <신참교사> 등 다수.
 
▣ Short Summary
올 봄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가즈야는 미야기현내의 작은 마을에서 동경을 품고 있던 센다이시로 이사를 왔다. 전에 살던 마을은 당시 인구가 7천명 정도였는데, 전원지대의 시골치고는 드물게 땅이 좁아 초등학교 중학교가 각각 하나씩 밖에 없었다. 그래서 의무교육을 받는 9년 동안 같은 얼굴을 봐야만 했고 필연적으로 그 인연의 줄은 강했다. 반면, 센다이시는 어찌되었건 동북지역에서는 가장 큰 도시였다. 하지만 가즈야 가족이 살게 된 곳은 강을 따라 5채의 집이 늘어선, 정말 초라하고 볼품없는 집이었고 그런 모습에 쇼크를 받지만 다행히 옆집에 사는 동급생 2명과 친해지게 된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그 두 사람이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주변에서 떠돌고 있음을 눈치챈다. 가즈야가 살고 있는 곳에는 스트리퍼나 야쿠자도 살고 있었는데, 그 지역이 예전부터 차별 받고 있었음을 알게 된 가즈야는 두 친구와 다른 친구들 사이에서 고민하게 된다. 사상 최초로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더블 수상하여 주목을 받았던 작가가 차별문제를 정면에서 다뤘다. 가슴으로 전해오는 성장담으로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일까?’를 묻게 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