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λ에게 이가 없다-G시리즈 Weekly 325호
원제 : λに歯がない-Gシリーズ
저자 : 모리 히로시 (森博嗣)
출판사 : 고단샤 (講談社)
출판년도 : 200609
페이지 : 272쪽
 
일본도서 > 소설
모리 히로시 (森博嗣)
모리 히로시(森博嗣) 1957년생. 작가. 공학박사. 나고야대학교 공학부 졸업. 동 대학원 수사과정 수료 후, 미에대학 조수를 거쳐서 나고야대학교 조교수 취임. 2005년3월 나고야대학교 퇴직. 아내는 그림작가. 150부를 넘는 작품을 냈다. 종류는 소설, 에세이, 만화, 라디오드라마, TV드라마, 비디오게임, 그림책 등 다양하다. 1996년 <모두가 F가 된다>로 제1회 메피스트상을 수상. 이후, 소설시리즈 S&M시리즈, V시리즈, 사계절 시리즈, G시리즈, 단편집 등등 다양한 소설을 발표하고 있다. 저자 HP http://www001.upp.so-net.ne.jp/mori/
 
▣ Short Summary
이 책은 모리 히로시의 본격 미스터리 [G시리즈] 중 5권째 책이다. 이 시리즈의 공통점은 수수께끼와 같은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시체 옆에는 뜻을 알 수 없는 메시지들(<Φ는 깨졌네>, <θ는 놀아줬어>, <τ가 될 때까지 기다려줘>, <ε에게 기도하고>, <λ에게 이가 없다>, <η인데도 꿈 같아>)이 적혀 있었다.
이 메시지들이 각 권의 타이틀로 구성되어 있는 이 G시리즈는 지금까지 합계 6권이 출간되어 왔고(6권째는 2007년1월25일 출간), 각각 10만부 이상 팔렸을 정도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만에서도 반응이 아주 좋다.
이 작가는 전작 중에서 <모두가 F가 되었다>만 한국에서 출간되어 있고 아직 널리 알려져 있지 않는 작가이지만, 앞으로 본격적인 미스터리소설 출간을 생각한다면 이 시리즈는 주목할 만하다.

-상세한 내용-
각 권의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한다.
<Φ는 깨졌네>
장난감 상자와 같이 지나치게 장식된 아파트의 한 방에 예술대학생이 목을 매고 죽은 시체가 있다! 현장은 밀실상태. 시체 발견의 자초지종은 실내에 설치된 비디오에 녹화되어 있었다. 제목은 [Φ는 깨졌네]. D2대학원생 니시노소노 모에가 학생들과 사건의 수수깨끼를 추구한다. 본격 미스터리 시리즈의 개막이다!

<θ는 놀아줬어>
투신자살이라고 판정된 남자 사체의 이마에는 ‘θ’라고 그려져 있었다. 보름 후에는 손바닥에 같은 표시가 있는 여성의 시체가 발견된다. 게다가 그 후 발견된 복수의 전락 시체에 표시된 ‘θ’. 자살? 연속살인? ‘θ’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N대학교에 근무하는 오래된 친구 한마치 아이에게서 사건의 정보를 얻은 니시노소노 모에의 추리는…….

<τ가 될 때까지 기다려줘>
숲 속에 서 있는 <伽藍離館(가리라관)>. 초능력자인 가미이 세이야의 별장인 이 곳에 일곱 명의 사람들이 방문했다. 닫힌 문, 연결되지 않는 전화, 만찬 후에 일어나는 밀실 살인. 피해자가 살해되기 직전에 들은 라디오 드라마는 <τ가 될 때까지 기다려줘>였다.

<ε에게 기도하고>
야마부끼 사츠끼와 가야베 메구미가 탑승한 동경발 중부국제공항행 고속버스가 하이잭되었다. 범인 그룹은 도시에 폭탄을 장치했다는 성명을 냈었다. 승객 명부에는 <ε에게 기도하고>라는 이름의 수수께끼의 단체손님이 있었다. <Φ는 깨졌네>부터 시작한 불가사이한 사건의 연쇄를 푸는 열쇠를, 니시노소노 모에는 찾아낼 수 있을까?

<λ에게 이가 없다>
밀실상태의 연구소에서 발견된, 신분이 불분명한 네 명의 총살된 시체. 각각의 주머니에는 <λ에게 이가 없다>라고 쓰인 카드가 들어 있었다. 네 명의 피해자의 관계, ‘Φ’부터 시작하는 일련의 사건과의 관계, 범인의 탈출경로… 모두가 불명하다. 사건을 추리하는 니시노소노 모에는 스스로 봉인한 과거와 맞서게 된다.

<η인데도 꿈 같아>
지상 12m의 소나무 가지에서 목멘 시체가 발견되었다. 남겨진 것은<η인데도 꿈 같아>라고 쓰여진 메시지. 불가사의한 장소에서의 ‘η’의 목매달아 죽는 사건이 잇달아 일어나는 가운데 니시노소노 모에는 양친을 잃은 10년 전의 비행기사고의 원인을 알게 된다. ‘φ’ ‘θ’ ‘τ’ ‘ε’ ‘λ’로 계속 일어난 일련의 사건과 천재 공학박사 마가타 시키와의 관련은 증명될 것인가? G시리즈의 전환점. 모리 미스터리의 최고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