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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수프 |
Weekly 33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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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天国のスー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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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마츠다 미치코 (松田美智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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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문예춘추 (文藝春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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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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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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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츠다 미치코 (松田美智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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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츠다 미치코(松田美智子)
야마구치현 출생.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많은 사건취재를 담당하면서 소설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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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프롤로그 제1장 정오 지난 무렵의 탐색 제2장 손톱의 기억 제3장 수프의 맛 제4장 노란색 꽃 제5장 포타쥬의 이유 에필로그
▣ Short Summary 특허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스기무라 유코. 그녀는 박봉이지만 틈만 나면 동경 도내의 레스토랑을 돌아다닌다. 여동생이 심하게 좌절했을 때, 우연히 들어간 레스토랑에서 먹은 ‘환상의 수프’의 맛은 잊을 수가 없다며, 나중에 엄마와 셋이서 꼭 가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약속을 이루지 못하고 동생은 죽고 말았다. 유코는 지금 병상에 계신 어머니를 위해서, 어떻게 해서는 몸과 마음을 치유해줄 것 같은 그 수프를 찾아 어머니에게 대접하고 싶다…… 한편, 요리사 오카모토 류스테는 불의의 사고로 어린 아들을 잃고, 이혼의 상처를 품은 채 레스토랑 ‘수프의 가게’에서 일하고 있다. 이 가게는 친부의 솜씨가 좋은 것과 아내의 완벽한 접객으로 일하는 보람을 느낄 수는 있는데…… 이들의 이야기가 조용히 겹쳐지는 이 책은, 한 잔의 수프에 맡겨진 슬픔과 희망을 들려준다. 곳곳에 스며든 수프나 요리의 묘사는 너무나 묘사되어 군침이 돌곤 한다. 그리고 이 남녀가 어떻게 엮어질 것인지. 그 과정도 결론도 서두르지는 않는다. 천천히 수프용 국물을 끓이고, 부케 가르니(수프용 향신료)가 그 향을 품어내기까지 기다리는 듯한 템포로 진행된다. 마음의 상처를 품고 있는 사람들이, 인생에 있어 소중한 것을 다시 찾아가기 위해 ‘아픔’과 ‘고통’을 품고 다시 걷기 시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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