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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가르쳐주는 산수 Weekly 366호
원제 : 中学受験お父さんが教える
저자 : 다케우치 히로코 (竹内洋人)
출판사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출판년도 : 200611
페이지 : 206쪽
 
일본도서 > 소설
다케우치 히로코 (竹内洋人)
동경대학 이학부 지구혹성물리학과 재학 중. 토쿠시마현에 있는 도쿠시마시립고교 이수과 졸업. 아빠와 2인 3각으로 하는 중학수험이 계기가 되어, 고향의 진학학교에 진학한 다음에, 형제가 함께 동경대학교에 합격. 그 체험을 통해서 산수지도에 대해 깨닫게 되었고, 현재는 가정교사가 되어 많은 아이들을 가르침과 동시에 중학수험의 산수전문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동대통신>을 주최하고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가정학습을 충실하게 하는 것으로 산수 성적을 놀리는 방법 소개에 정열을 쏟고 있다.
 
▣ 목 차
서장 린더버그까지
제1장 무거운 모자
제2장 프리 애즈 어 버드
제3장 20센티의 하늘
제4장 가벼운 모자

▣ Short Summary
2003년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의 수상작가가 들려주는 청춘 판타지. 일본의 국어 교과서 중 <현대의 국어 2(산세이도)>에 채용되어 일본 전국 중학생들에게 읽혀지고 있는 책이다. “아주 조금 하늘을 날 수 있는 능력 – 당신에게도 선사하겠습니다.”

(본문 중) 작은 충격에 부딪치는 소리와 함께 경사면의 흙이 흩어졌다. 그 때 토시야는 신기한 현상을 이해했다.
“날았다! 진짜 날았어! 내가 지금 하늘을 정말로 난 거야!”
토시야의 입에서 강력한 말이 쏟아져 나왔다. 그 단어들은 기쁨으로 넘쳤고, 환희 그 대로를 소리로 발산한 것처럼 사면에 속삭였다. 하지만 토시야는 이해하지 못했다. 목소리는 마치 자신의 의지대로가 아닌 또 다른 내가 자기 맘대로 떠드는 것처럼 입에서 쏟아져 나왔기 때문이다. (중략)
예전의 자신이었다면 하늘을 날 수 있었다는 것이 이렇게 기뻐할 수 있었을까? 아무리 어린 시절의 기억이라고 하지만, 그래서 머리 속 그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았지만 단지 10cm를 날 수 있다는 것뿐인데 자신은 이렇게 하늘을 날 수 있음에 가슴 설레 할 수 있었을까?

하늘을 나는 친구들과의 언어. 하늘을 날기 위한 주문. ‘어른이 되어도 나는 하늘을 나는 것을 잊을 수 없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도 나는 하늘을 날았던 친구들을 잊을 수 없다……’ 감동의 눈물이 흐르는 애절한 청춘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