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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을 밟아버려라! |
Weekly 46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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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カップヌードルをぶっつぶ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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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안도 코오기 (安藤 宏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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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중앙공론신사 (中央公論新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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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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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4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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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도 코오기 (安藤 宏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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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신식품홀딩 주식회사 대표.1947년 오사카 출생. 71년 게이오대학 상학부 졸업. 72년 미국닛신입사. 76년 야키소바UFO 등을 개발. 85년 대표이사 취임.
90년 ‘면 조사단’을 결성, 중앙아시아에서 부탄, 이탈리아까지 걷다. 97년 칸 국제광고제 ‘올해의 광고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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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창업자는 보통 인간이 아니다 2장 창업자와 잘 지내는 방법 3장 브랜드 매니저의 의리 없는 싸움 4장 이길 때까지 끝나지 않는 신제품 경쟁 5장 브랜딩 코포레이션의 길 6장 라면 로드는 로마로 통한다 번외편: 재미가 없으면 광고가 아니다!
▣ Short Summary 세계 최초 컵라면을 만든 ‘닛신식품’ ‘라면왕’이라 불리던 창업자이자 아버지, 그에게 반기를 든 아들.
세상에는 놀랄만한 아이디어와 기술로 명성을 얻은 창업자가 수없이 많다. 범상치 않은 재능의 후계자들도 많기는 하지만 그들은 언제나 창업자와의 비교를 피할 수 없다. 그리고 그 결과는 거의 창업자의 승리로 끝이 난다.
닛신식품의 2대 사장인 저자 또한 이러한 숙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오랜 세월 아버지와의 비교에 고민했다. 하지만 그는 세계 최초로 컵라면을 개발한 자신의 아버지를 천재라고 인정하며 시종일관 객관적인 시각에서 육친을 바라본다. 달관한 듯 보이는 그의 식견에서 오히려 그의 대담함과 근성이 엿보인다.
보통 사람으로서 거대한 사업을 이어받아 성공시킬 수 있었던 비결 그는 무엇보다 ‘재미’를 중시하는 성격으로, 사업도 게임과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런 성격으로 인해 유니크한 신제품이 속속 탄생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조직 체계와 마케팅을 철저히 연구해서 정체되어 있던 조직에 새로운 힘과 기운을 불어넣었다.
카리스마 경영자였던 부친과의 대응법, 사원 개개인이 행동하는 조직으로 바꾸기 위한 고민과 논의, 브랜드 강화를 위한 신나고 기발한 마케팅 전략 등 경영인이라면 누구나 솔깃할 만한 내용들로 가득한 책이다. 칸 국제광고제에서 올해의 광고상을 수상했던 TV CF를 부록 DVD로 담겨있어, ‘재미가 없으면 광고가 아니다’라는 저자의 신념을 살짝 엿볼 수 있다.
후계자가 창업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일은 별로 없다. 후계자에게는 그럴 자격이 없다고 세상은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오히려 후계자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주력한 것은, 창업자가 끌어오던 원맨경영을 수많은 사원이 참여하고 운영하는 시스템경영으로 바꾸는 일이었다. 창업자가 사라진 이후에도 낡은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이상해진 회사를 많이 봐 왔다. 그것만큼은 피하고 싶었다. - ‘저자 후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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