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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기술은 명작에서 배워라! |
Weekly 46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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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生きる技術は名作に学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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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토 소 (伊藤 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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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소프트뱅크 (softba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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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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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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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 소 (伊藤 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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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년생. 후쿠시마현 출생.
회사원으로 근무하면서 2004년부터 블로그 <공중 캠프>를 시작했다. 블로그에서 문학, 영화 등에 대한 글이 호평을 받고 있다.
블로그 http://d.hatena.ne.jp/zoot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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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마망이 무엇인가 – 카뮈 <이방인> 제2장 좀 더 능숙하게 응석부려라 – 헤세 <차륜 밑에서> 제3장 안녕, 아버지 – 투르게네프 <첫사랑> 제4장 불쌍한 것만 같아 불쌍하다 – 안네 <안네의 일기> 제5장 남자다움은 괴롭다 –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제6장 나왔다! 악인 – 모옴 <달과 6펜스> 제7장 미시시피강에서 잡혀서 –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제8장 원하는 것을 원해 – 스탕달 <적과 흑> 제9장 세가가 끝나는 날 – 조지 오웰 <1984> 제10장 21세기의 독자들에게 – 토마스 만 <마의 산>
▣ Short Summary <마의 산>, <적과 흑>, <이방인> 등 교과서 등에서 이름은 많이 접하는 세계적인 명작이지만, 아직 읽어보지 못한 사람들 또한 많을 것이다.
중학생이나 고등학교 시절, 어느 반에나 한 명쯤은 독서에 열심히 아이가 있어서 <이방인>이나 <적과 흑> 같은 소설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마치 중대한 세계의 비밀이라도 숨겨진 듯이 진지하게 읽는 아이들이 있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읽어보기도 전에 괜히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고, 조금 오래된 작품처럼 보여서 이제 와서 새삼 읽기가 영 내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덕분에 이러한 소설을 18살이 되기 전에 읽지 못하면 영원히 읽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쳐 버리는 기한이 있는 작품들일지도 모른다 말한다. 하지만 세계의 명작들은 사실 훨씬 더 재미있고 우리 인생에 있어서도 효과적이다!
이 책은 일본의 인기 블로거가 세계의 명작을 새롭게 읽는 방법을 전한다. 조금 오래된 소설처럼 느껴질 지 모르지만 읽는 방법을 바꿔보는 것으로 웃으면서 일상의 생활 속에 활력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세계 명작을 가볍게 읽어내면서도 색다른 시점으로 그 속에서 의외의 발견을 했다. 이 책의 목적 자체가 <새롭게 명작을 다시 읽으면서, 언뜻 손을 대기 어렵게 느껴지는 이들 텍스트의 독특한 면을 발견하고, 보다 자유로운 해석을 해보는 것>으로 정하고 있다. 진지한 문학평론가도 아니니까 가능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렇다면 명작을 읽어서 배울 수 있는 삶의 기술은 무엇일까? 그것은 곤란한 상황을 마주하는 힘이 될지도 모르고, 혹은 어려운 상황에서 도망가는 방법일지도 모른다. 동시에 어려움을 잊어버리는 힘이 될지도 모르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일지도, 아니면 이래저래 핑계를 대며 적당히 넘어가는 힘일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으면 명작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해석을 통해 삶의 또 다른 기술을 깨닫는 것으로 인생이 조금 더 편해지고, 활력이 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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