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아동
 로그인을 하신후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클리 메일을 받으시려면 위의 3가지 항목을 입력후 Weekly Letter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태양활동과 경기 Weekly 471호
원제 : 太陽活動と景気
저자 : 시마나카 유지 (米山 公啓)
출판사 : 일본경제신문사 (日本經濟新聞社)
출판년도 : 201001
페이지 : 273쪽
 
일본도서 > 소설
시마나카 유지 (米山 公啓)
의학박사. 신경내과 전문의. 뇌, 치매 전문가. 1952년 일본 야마나시 현에서 태어나 성마리안나 의과대학 의학부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 제2내과 조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요네야마병원에서 신경내과 전문의로 근무 중이다. 전문분야는 초음파를 사용한 뇌혈류량 측정과 혈압변화를 통한 자율신경기능 연구이며, 대뇌생리학, 노인의료와 치매 문제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환자 진료뿐 아니라 의학 실용서,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에서 베스트셀러들을 출간했다. 최근에는 뇌 활성화 방법, 치매 예방, 아이디어 발상법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갖고 집필과 강연을 하고 있다. 특히 대뇌생리학의 입장에서 소개한 두뇌 활용법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패널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건망증 예방을 위한 28가지
 

▣ 목 차
제1장 경기순환이란 무엇인가
제2장 경제학설사상의 대양흑점설
제3장 쥬글러 싸이클과 재투자순환설
제4장 태양활동의 구조
제5장 태양활동과 기상
제6장 태양활동과 인간의 생리
제7장 쥬글러 싸이클과 태양활동
제8장 크즈네츠 싸이클과 태양활동
제9장 콘드라체프 싸이클과 태양활동
제10장 기후 싸이클과 자원순환
제11장 역사는 되풀이된다

▣ Short Summary
사람의 불안정한 행동은 태양의 영향을 받고 있다. 그것은 바로 태양흑점설로 설명된다.

태양 활동의 여부는 그 흑점수에 따라 관측된다. 태양흑점설은 태양의 흑점 수와 경제활동에서 어떠한 상관관계를 찾으려는 것이다. 태양활동이 활발한지 아닌지는 대기에 영향을 미치고 기상을 변동시키고, 그 대기 속에서 생활을 하는 동식물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인간에게는 어느 정도 군집(群集)심리를 일으켜서 어떤 행동을 하게 한다는 생물학적 접근도 있다.

이 책은 태양의 흑점수의 변화가 일정한 주기(11년, 55년)로 지구상의 자연과 사회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힌다. 19세기 유럽의 한 경제학자는 천문의 변천과 경기순환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파악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100점이 넘는 그래프와 도표를 통해 그 이야기의 신빙성도 증명한다.
이 책은 1987년에 처음으로 출간된 이후 꾸준히 팔려 왔고 원고를 수정하여 이번에 문고판을 출간하였다.

-상세 내용-
1870년대의 경제학자 윌리암 스탄레 제본즈는 한계효용가치설이라는 설을 주장하고 경제현상을 발표했다. 그는 근대경제학의 기초를 만든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동시에 기상학자이자 식물학자이기도 하고, 화학자이기도 했다.

또한 1840년대에 슈와베라는 독일의 천문가가 흑점수가 10년 주기로 변동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것을 계기로 천문학자들 사이에서 흑점수와 지상의 기압이나 기온, 강수량과의 관계가 연구되기 시작한다. 경제학자이자 통계학자이기도 한 제본즈는 1701년부터 1870년까지의 영국을 중심으로 한 유럽의 공황이 같은 주기로 일어나고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그리고 10년 주기로 인도에 흉작이 일어났다는 사실도 발견한다. 결국 동(東)인도회사를 통해서 인도로 공업제품을 수출하고 있던 영국의 경제활동이 침체되고, 나중에 유럽 전체에 파급된다. 이런 구조를 1875년에 주장했다.

그 후 제본즈의 아들인 하바드 제본즈가 1909년에 태양주기와 경기순환에 대한 논문을 쓰는데, 논문에서 약10년의 주기는 3년 반 정도의 기간이 3번 겹치고 일어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가설을 세운다. 그리고 1923년에 조세프 키친이라는 학자가 경기순환으로 새로 발표하고, 키친싸이클(재고순환)이라고 불리게 됐다.

1934년에 아르젠틴의 경제학자 가르시아 마타와 샤프너가 ‘태양과 경제의 관계’라는 논문에서 1875년부터 1930년까지의 미국 광공업생산이 태양의 흑점수와 연동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태양에서 나오는 방사선과 자외선, 지자기의 혼란 등의 영향으로 인간의 군집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을까 하는 문제제기를 했다. 결국 케인즈의 등장으로 더 이상 확실성에 대해서 증명되지 않았으나, 이에 관심을 가진 저자는 태양흑점설을 일본 경제에 해당시켜서 조사해 봤다. 그 결과 태양흑점설이 실제로 경제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기후와 경제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예를 들어 여름의 북극한기단(寒氣團)의 일본에 대한 세력이다. 이 세력지수는 태양활동이 활발하지 않는 시기에 활발해지고 있다. 즉 여름이 시원해지기 쉽다는 것이다. 그러면 비교적 여름이 더운 5년간과 시원한 5년간이 있고, 시원하면 계절상품의 매출이 당연히 떨어지기 때문에 경기가 약해진다. 즉 경제 구조가 아무리 변화해도 경제순환은 자연의 영향을 입어서 반드시 일어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것을 아느냐 모르냐에 따라서 사태는 증폭되기도 하고 수축되기도 한다.

이밖에 이 책에서는 자연과 경제에 관계를 과거의 자료와 연구를 토대로 연계시켜 알기 쉽게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