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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철학 Weekly 493호
원제 : プチ哲学
저자 : 사토 마사히코 ((佐藤雅彦))
출판사 : 중앙공론신사 (中央公論新社)
출판년도 : 200403
페이지 : 154쪽
 
일본도서 > 소설
사토 마사히코 ((佐藤雅彦))
1954년 시즈오카 출생. 도쿄대학교육학부 졸업. 현재 도쿄예술대학대학원 영상연구과 교수. 저서로 <사토 마사히코 전 업무>, <클릭>, <경제라는 것이 이런 것이었구나>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게임 소프트 나 게이오기주쿠대학 사토 마사히코 연구실 업무도 관여하고 있다. NHK의 교육방송 <피타고라스위치>등 분야를 초월하면서 독자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 목 차
두 마리의 물고기 – ‘불변’에 대해서.
병아리의 탄생 – ‘상상력’에 대해서
수명은 60m – ‘가치를 측정하는 법’에 대해
너 자신을 알라 어느 사전의 고민 – ‘재미있는 구조’에 대해서
깜빡 건전지군의 증명법 – 전체조건이 알려준다.
커피컵들 – 무구하다는 것
귀여운 착각 – 밖에서 만든다, 안에서 만든다
개미의 행진 – 차원을 바꾼다.
깨달음의 이론 – 궤변에 속지 않는다 등등


▣ Short Summary
“ 남쪽 바다 깊은 곳에 작은 물고기 연인이 있었습니다.
두 마리의 물고기는 서로 깊이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 이 넓고 넓은 바다에서 당신을 만났다니 난 정말 행복해. - 나도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그러던 어느 날, 이 두 마리의 물고기는 운이 나쁘게도 사람들에게 잡혀 버렸습니다. 그래서 좁고 좁은 수조에 같이 같이게 되어 버렸습니다. – 정말 사랑하는 당신과 이렇게 함께 있을 수 있다니, 난 정말 행운아인 것 같아 – 나도 정말 행복해.

이렇게 깊이 사랑하는 두 마리의 작은 물고기가 있었습니다. “

세상에는 환경이 바뀌면 가치가 바뀌어버리는 일이 많이 있다. 예를 들어 플로리다에서는 일년 내내 맛있는 얼음주스가 시베리아 전혀 맛이 있지 않음은 상상만으로도 누구나가 알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가끔은 주변 환경에 전혀 영향을 가치도 있다.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플로리다에서 정삼각형은 시베리아에서도 정삼각형인 것이다. 우리들은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처럼 상황에 응하며 변화하는 것을 의문 없이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 두 마리의 물고기처럼 자신 속에 변하지 않는 것을 가지고 있을 때 훨씬 더 멋있어 보이는 경우도 있다. (본문 중)

이 책은 귀여운 일러스트로 간단한 에피소드를 전한 뒤 그와 함께 생각해봤으면 하는 테마에 대해 저자가 코멘트를 달고 있다. 불변, 상상력, 가치, 시간, 차원, 구조, 발견, 우연성 등등 우리 인생에서 한 번쯤은 생각하게 되는 철학적인 테마들을 귀여운 일러스트와 에피소드로 전하며 생각하는 일이 즐거운 일임을 일깨워준다.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보자!” 그것이 이 책을 통해 저자가 말하는 미니철학이다.
문고판이 2004년 출간에 2010년 16쇄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스테디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