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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보다 뉴스를 팔아라 Weekly 499호
원제 : 商品よりも、ニュースを売れ!
저자 : 사카이 미츠오 (酒井 光雄)
출판사 : 일본경제신문사 (日本經濟新聞社)
출판년도 : 201006
페이지 : 203쪽
 
일본도서 > 소설
사카이 미츠오 (酒井 光雄)
브레인게이트 주식회사 대표. 마케팅의 본질을 ‘사람의 마음을 잡는 과학’이라고 파악하고 생활자의 감수성을 중요시해서 기업의 마케팅전략, 사업전략, 경영전략, 기업브랜드전략 책정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주요저서에 <코트러를 읽는다> <스토리비젼이 경영을 바꾼다> <가격의 결정권을 가지는 경영> <가치최대화의 마케팅> 등 다수 있다.
 

▣ 목 차
서 장 폐쇄감을 타파하는 8가지 시점
제1장 뉴스가 뉴스를 부르는 정보연쇄
제2장 스토리 만들기는 상품개발에서부터 시작한다
제3장 뉴스가 뉴스를 부르는 장치
제4장 누가 발신하고 싶은 정보인가
제5장 저널리스트의 목소리를 듣는다
제6장 정보연쇄를 계속시킨다

▣ Short Summary
우량기업만이 아는 화제가 화제를 부르는 ‘정보연쇄’의 매직!
‘고기능’ ‘최저가’만으로는 이제 팔리지 않는다.
스토리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화제가 화제를 부르는 장치를 만들기 위한 수법을 해설한다.

지금은 상품이나 서비스가 좋기만 해서는 안 팔리는 시대다. 성공하고 있는 기업이나 실적을 올리는 상품에는 다른 곳에는 없는 ‘구조’가 존재한다. 신제품이나 최고의 품질, 놀라운 가격이 아니더라도 항상 화제가 넘치는 우량기업의 사례를 들면서 거기에 숨은 비결을 소개한다.
정보연쇄에 필요한 것은 자사의 상품과 서비스가 시장을 견인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우수한 기능이나 품질 등을 전달하기 위한 뉴스 만들기가 성공의 열쇠였다.
이 책에서는 뉴스가 뉴스를 부르는 ‘정보연쇄’를 일으키는 수법을 해설한다.

-상세 내용-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지금 가격이 싸다거나 신기능/고품질 등을 아무리 호소해도 소비자에게 사고 싶은 마음을 주기가 어렵다. 수많은 정보와 뉴스 속에서 묻히지 않는 [기업, 상품만의 매력] [남에게 전달하고 싶어지는 스토리]를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뉴스가 뉴스를 부르고 고객이 고객을 부르기 위한 구조를 [정보연쇄]라 부르고 해설한다. 예를 들어 후마킬러라는 살충제회사는 아이들의 여름방학의 자유과제에 주목하고 곤충이나 식물의 생태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사이트를 구축했다. 매년 여름방학이 끝나갈 무렵에 신문이나 TV에서는 이 사이트가 반복해서 소개되고, 그것을 본 소매점으로부터 가게 앞 타이업광고의 신청이 많이 들어오고 이 회사의 이미지 향상과 본업의 매상확대에 연결됐다고 한다.
이러한 정보연쇄를 일으키기 위한 포인트를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1) 기업이나 상품에 스토리성이 있다.
TV 프로에서 소개하는 상품개발이나 매장 사람들의 고생과 이를 극복한 성공담은 소비자의 기억에 남는다. 단순히 상품가치를 호소하는 것보다 화제가 되기 쉽다고 할 수 있다.

2) 알기 쉬운 영상과 그림이 되는 정보가 있다.
예를 들어 결국 상품화되지 않았던 시작품이나 개발현장의 모양, 마케팅 활동으로 모은 자료들을 이용하기 쉬운 형태로 남겨 두고 소비자에게 공개한다. 그림으로 있다는 것은 미디어에서 취재할 때 중요한 요소가 된다.

3) 구체적인 에피소드와 유저의 목소리가 있다
유명인이 애용하고 있다는 에피소드가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브랜드가치가 생기지만 그렇지 않는 일반인들의 목소리도 모아 두면 좋다. 공급자가 아닌 소비자가 보내는 메시지는 다른 소비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4) 다수, 다층의 정보가치가 존재한다
새로운 기능이 있다, 가격이 싸다는 것만으로는 판매가 잘 안 된다. ‘구체적인 상을 받았다’ ‘세계 최초’ ‘창업 **년’ ‘캐릭터’ ‘명물사원’ 등, 다양한 가치를 부여하고 어필할 일이 중요하다.

이 책에는 신문, TV, 잡지에서 활약하는 저널리스트에 대한 인터뷰도 소개되어 있고, 흔히 접할 수 없는 보도자의 진심을 잘 알 수 있다. 경영자, 상품개발, PR관계자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는 한 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