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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철학 |
Weekly 50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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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快楽の哲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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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키하라 부이치 (木原武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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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NHK출판 (NHK出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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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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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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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하라 부이치 (木原武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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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필가. 1941년 도쿄출생. 도쿄대학 문학부 독일문학과 졸업.
저서로 <철학으로부터의 메시지>, <어른을 위한 위인전>, <천재의 공부방법>, <인생을 생각하는 힌트>, <괴테에게 배우는 행복기술>, <고독의 연구>, <어른을 위한 세계의 명저>, <우리들의 마르크스>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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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프롤로그 인간을 움직이는 원리란
제1장 에피쿠로스에서 시작한다. - 왜 그리스 철학인가 - 자연의 연구에서 인간의 연구로 - 정원 학교 - 철학의 테마로 철학 등
제2장 인간은 쾌락과 고통으로 움직인다. - 에피쿠로스의 계승자, 루크레디우스 - 쾌락주의자였던 아우구스티누스 - 감각이 인간을 만든다 - 이성은 정념의 노예이다 등
제3장 행복을 추구하며 - 쾌락은 다종다양, 행복은 한 종류 - 불행의 자각이 행복으로의 첫걸음 - 인간은 행복해질 수 없다. - 자유의 변증법 등
제4장 고갈되는 일이 없는 욕망의 원천 - 쾌락주의자, 파우스트 - 쾌락과 프로이드의 ‘죽음의 욕동(欲動)’ - 변애에 있어 손의 역할 - 가장 친밀한 커뮤니케이션 등
제5장 배우는 것 최고의 쾌락 - 호모 사피언스 - 학문을 사랑하는 취미 - 나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 지식이야 말로 모든 보물의 열쇠 등
에필로그 만족되지 않음을 중요하게
▣ Short Summary 모든 일에는 원칙이 있다. 일을 성립시키고, 움직이는 원리가 있다. 그 원리를 탐구하는 사람은, 그 옛날 고대 그리스 시대, 철학자라 불리었다. 철학자들은 자연과 우주와 함께 인간을 움직이는 원리에 대해서 혹은 인간이 살아가는 목적에 대해서 다양하게 생각했다. 그 중 한 사람인 에피쿠로스는 쾌락이야 말로 그 사람을 이끄는 원동력이며, 지향해야 할 목적이라 생각했다.
에피쿠로스의 이름은 후세에 쾌락과 연결되어 전달되면서 ‘쾌락의 철학자’라 불리게 되었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오해도 생겼다. 에피쿠로스주의자를 의미하는 에피큐리언이 언제부터인지 육체적 쾌락을 말하는 쾌락주의자 혹은 향락주의자, 특히 ‘식도락의 사람’ 혹은 ‘미식가’의 대명사가 되었다. 하지만 그가 말한 쾌락은, 산해의 진미로 위장을 가득 채우는 적극적인 것이 아니라, 몸에 고통이 없이 마음이 평안한 소극적 상태의 쾌락이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에피쿠로스 이외에도 고대 그리스에서 현대까지, 철학자, 사상가들은 ‘쾌락’을 어떻게 생각해왔는가를 전한다. 쾌락주의를 표방한 에피쿠로스, 정신활동의 원천을 쾌락에서 추구한 프랑스의 철학자 엘베시우스, 쾌락원칙을 논한 프로이드 등 다양한 형태의 ‘쾌락’에 대한 사상사를 찾아보면서, 결국은 ‘배움’이 인간에게 있어서 최고의 쾌락이라 밝힌다.
인간에게 있어 쾌락 혹은 행복이란 무엇일까? 현대의 우리들은 어디서 곳에서 쾌락을 추구해야 하는가? 최고의 쾌락이란 무엇일까?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생각해보기를 권하며 그 때 철학을 인생의 조언자로, 보다 풍요로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감에 있어 힌트를 얻는 기회로 활용하라 권한다. 다양한 형태의 ‘쾌락’을 철학사상으로 탐구하며, 보다 행복한 삶의 방법을 제안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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