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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일이 풀린다 Weekly 512호
원제 : 「捨てる」で仕事はうまくいく
저자 : 사쿠라이 다카마사 (櫻井孝昌)
출판사 : 소프트뱅크 (softbank)
출판년도 : 201009
페이지 : 236쪽
 
일본도서 > 소설
사쿠라이 다카마사 (櫻井孝昌)
컨텐츠미디어 프로듀서. 1965년생.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 졸업. 출판사를 거쳐서 웹사이트, 음악PV 등의 프로듀스, 논픽션 작품의 집필 등을 한다. 작가, 저널리스트, 기획이나 관공청, 아티스트 등의 사업기획, 이벤트, 미디어프로듀스 등의 일과 함께 세계 17계국 49개 도시에서 강연이나 패션쇼 등 문화외교활동을 실시 중. 외무성의 유식자회의 위원, ‘세계 코스프레 서미트’ 에그젝티브 어드바이저 등도 역임. iPhone매거진 [Tokyo Kawaii Magazine] 총편집장. 주간 아스키에서 [귀여운 문화 따라다니기 일기], 요미우리신문에서 [Look East]를 연재 중. 주요저서에 [애니메이션 문화외교] [세계 귀여운 혁명] [일본은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일어난다] [갈라파고스화의 권유] 등이 있다.
 

▣ 목 차
제1장 도착한 메일은 버리는 것이 원칙
제2장 책상 주변의 정보관리술
제3장 스케줄과 프로젝트 관리에서 버릴 수 있는 것
제4장 바로 하는 습관을 버리는 트위터 활용술
제5장 자기가 습득할 수 없는 기술은 버린다
제6장 자신의 기획력을 믿지 않는 부분부터 시작하는 기획술
종 장 우선 움직여 보는 것이 성공의 열쇠

▣ Short Summary
무엇이든지 많다고 해서 강한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소중한 정보와 인맥을 살리기 위한 노하우!
믿을 수 없는 기억력, 기획력, 인맥력, 어학력….
모두 버리는 자기관리술로 약점을 대역전시키자!

정보나 인맥은 아주 적은 정도가 오히려 일이 잘 된다.
이 책에서는 버려야 할 것과 살려야 할 것을 구분하는 방법과 버리는 방법, 버려도 곤란해지지 않는 방법의 구체적 사례를 통해서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와 기술, 인맥을 만드는 방법, 유지하는 방법을 전달한다.

저자는 일본의 살아 있는 문화를 아시아를 비롯 세계 각국에서 전파하고 있는 인물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일본의 문화 전도사다.
다양한 프로듀스의 무대 뒷면도 소개하면서 메일이나 트위터 활용법, 명함이나 스케줄 관리 등,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들을 가득 소개한다.

-상세 내용-
사람의 기억만큼 신뢰성이 떨어지는 것도 없다.
나중에 하자고 생각했던 것도 잊어 버리고 마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사람들은 받은 메일을 보고 “나중에 처리하자”고 미루거나 폴더에 넣어 버리기도 한다. 그리고 한참 뒤에 그 메일의 존재가 기억나고 이미 일이 어긋나 버리는 경우가 생긴다.

자신의 기억력을 전혀 믿을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바로 “버려라!”라고 말한다. 버리기만 하면 주변이 아주 단순해진다.
기억이라는 능력을 믿을 수 없다면 모든 것을 눈에 보이는 곳에 두면 된다. 절대로 잊으면 안 되는 일은 손바닥에 쓰거나 책상에 메모지를 붙이면 된다. 왜 그래야 할까? 시종 자신의 눈에 띄기 때문이다.
다만 책상 위에 메모가 100장이나 있으면, 손바닥에 50개의 단어가 쓰여져 있으면 긴급안건을 해결하지 못하는 사태도 벌어진다.
그러면 어떤 메모를 남길 것인가가 중요한 안건이 된다. 이 때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바로 [버리기]다.

저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어떨 때는 아주 중요한 일인데도 잊어 버리고 아주 소중한 성공의 기회를 놓칠 때도 있었다.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면서 저자는 기억에 관해서 한 가지 결론을 내렸다. 그것이 바로 버리기인데, 결론적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만이 보이는 곳에 항상 있다는 상황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저자가 일하면서 제일 소중하게 여기는 포인트는 ‘모으기’도 ‘생각하기’도 아니고 바로 ‘버리기’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해 온 일의 구체적 사례도 소개하면서 어떻게 버리면 되는지, 또한 버린 후에 무엇을 하면 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해서 언급한다.

 수신 메일은 보관하지 않는 것이 기본원칙이다
 명함은 모여도 400장, 그 이상은 버려라
 스케줄에서 필요 없는 일을 어떻게 버리면 될까
 저자가 불로그를 하지 않고 트위터를 하는 이유
 어학력 등, 자신이 습득할 수 없는 기술은 차라리 버려라
 자신에게 기획력이 없다고 생각하고 기획을 하라
 아이디어가 생기면 우선 작은 규모라도 움직이는 일부터 시작하라
등.

세계를 무대로 일본 문화를 새로운 형태로 소개하고 상품화시키고 있는 저자가 실은 자신을 기획력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모으기보다 버리기를 우선시하는 것에 성공비결이 있다고 이 책에서 말한다. 이 책으로 아주 새로운 형태의 업무 진행법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