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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뇌 만들기 |
Weekly 51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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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第二の脳」のつくり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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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츠지 슈이치 (辻 秀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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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쇼덴샤 (祥傳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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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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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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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지 슈이치 (辻 秀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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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출생. 홋카이도 대학 의학부 졸업 후 게이오 대학에서 내과학 전공. 이후 스포츠 의학 전문의로서 운동선수, 장애인, 대학생, 회사원들에게 맨탈 헬스 교육을 하고 있다.
주로 스포츠 의학과 스포츠 심리학을 토대로 하여 기업과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코치력', '사회력' 등의 '승리'를 주제로 한 강연과 세미나를 열고 있다. 지은책으로는 <슬램덩크 승리학> <통쾌한 모두의 스포츠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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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속박에 대한 안내서 제2장 연애의 방해꾼 3종류의 속박 제3장 변화하는 속박 제4장 속박을 푸는 연습 제5장 속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훈련 레시피 맺음말 남녀의 온도 차이를 알고 속박에서 벗어나기를
▣ Short Summary <생각 버리기 연습>저자의 연애 지침서! 남녀관계의 집착을 버려라~!!
이 책은 저자가 불교적 수행을 통해 깨달은 바를 현재 연애나 결혼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전달하고 있다. 사랑을 시작하려는 사람, 한창 연애에 몰두하고 있는 사람, 어느덧 사랑이 식어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절실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연애과정인데 이 과정을 슬기롭게 잘 극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많다. 이 책은 그 근본적인 차이점에 대해서 분석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인생을 살면서 자연스레 얽매이게 되는 번뇌이지만, 상대방에게 전적으로 의지하기 쉬운 연애나 결혼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 행동하면 애인에게서 사랑을 받는다는 식의 단순한 해법에 만족을 못 느끼는 사람이라면 근본적인 처방을 해주는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연애와 결혼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인간관계에서 고민 중인 사람들에게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의 다른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더욱 이해가 가기 쉽겠지만 전작을 읽지 않았어도 내용 소화에는 전혀 무리가 없고 상당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상세 내용- “전 그 사람을 좋아하는데 어느 샌가 나쁜 버릇이 생겨서 헤어지자는 말을 내뱉어요. 그럴 생각은 전혀 없는데도 말이죠.” 이처럼 마음이란 생각하고 있는 것과는 정 반대의 방향으로 나가는 경향이 있다. 도대체, 어째서, 우리들은 어리석게도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대로 실행을 할 수가 없는 걸까? 그것은 마음 속 깊은 밑바닥에 숨어 있는 ‘속박’이 내면에서 우리들을 조종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꼭두각시처럼 말이다.
마음의 밑바닥, 즉 잠재의식에 심어져 있는 속박은 우리들의 마음을 지배하면서 우리들이 의지에 반하는 불합리한 사고나 행동을 일으키는 마음을 먹도록 조건을 입력해 놓다. 조건을 입력한다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연인의 특정한 태도, 예를 들면 자신의 눈앞에서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며 딴 사람에게 문자를 보내고 있다거나 하는 행동이 정보로 들어오면 매번 신경질이 나거나 서운해지거나 하는 특정한 반응 패턴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서운해 하지 않을 거야.’라고 아무리 생각해본들 마음에 입력된 조건 즉, 속박 때문에 무너지고 만다.
그렇다면 이런 속박이 어떻게 마음에 뿌리를 내릴 수 있게 되었는지 간단하게 저자는 설명한다. 연인과 행복한 밀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도 불구하고 일부러 싫어할만한 말을 불쑥 입에 담게 될 때다. “핸드폰을 만지는 것이 그렇게 재미있으면 집에 돌아가서 핸드폰이랑 노는 게 어때? …우리 그냥 헤어지자.”라는 식이다. 연인의 표정이 어두워지고 나서야 정신이 들지만 이미 때는 지났고…. 여기에는 다음과 같이 입력된 속박의 조건들이 작용하고 있다.
①연인이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고 있다는 정보가 인 풋 된다. ②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지 않다는 프라이드의 번뇌가 자극을 받는다. ③너 따위를 좋아하는 게 아니었어, 라는 태도를 취함으로써 패배감을 없애고 값싼 자존심을 지키려고 한다. 더욱이 연인 사이니 “너를 좋아해. 절대로 헤어지고 싶지 않아.”라는 말을 들어서 승리감을 맛보고 싶어 한다.
…정말이지 너무나 허무한 승부가 아닐 수 없다. 이 ①→②→③의 반응이 한번 일어나게 되면 부정적인 사고를 한만큼 부정적인 에너지가 마음에 새겨지게 됩니다. 이런 부정적 에너지는 마음 깊숙이 켜켜이 축적된다. 깊숙이 새겨진 부정적인 정보가 잠재의식 아래에서 훨훨 날아다니며 마음을 자극하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부정적인 반응패턴이 강화되는 것이다. 이거야 말로 헤어 나올 수 없는 속박…, 벗어날 수가 없다. 이런 속박의 원재료가 되는 부정적 에너지(업, 카르마)는 크게 나누면 단지 3가지 종류밖에 없다. 욕망, 분노, 미망이라는 마음의 세 가지 독. 이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한다.
이밖에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스님의 말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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