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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산수 |
Weekly 51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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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大人の算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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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오카베 츠네하루 ((岡部 恒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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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고토서원 (고토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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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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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1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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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카베 츠네하루 ((岡部 恒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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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자. 사이타마(埼玉)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1946년생. 동경대학교 이학부 수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계산에 편중되는 현재의 산수/수학교육에 이론을 던지고 독자적인 산수/수학교육을 실천한다. 그 일환으로 이과/수학의 매력을 전달하는 체감형 뮤지엄 [리스피어]를 감수하고 있다.
주요저서에 <생각하는 힘을 익히는 산수의 책> <분수를 못하는 대학생> <만화 미분적분 입문> <경제수학 입문> <미분/적분의 구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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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직관과 계산으로 도형의 면적을 구한다
제2장 복잡한 도형을 대범하게 쉽게 이해한다
제3장 도형의 성질을 화장지로 배운다
제4장 각도의 본질을 ‘연필 돌리기’로 간파한다
제5장 성냥개비 퍼즐로 도형과 숫자의 관계를 생각한다
제6장 떡을 잘라내고 도형 법칙을 파헤친다
▣ Short Summary
최근 몇 년 동안 일본 성인들 사이에서 수학이 꾸준히 유행하고 있다.
“어렸을 때 수학을 못해서 지금부터라도 다시 배우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아니면 논리적 사고를 익히기 위해서라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일본 각 서점에서는 [수학을 다시 배우자]라는 주제로 특설매장까지 만들었다.
수식만 봐도 거부반응을 일으킨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시작해 보면 의외로 재미있기도 하고, 조금만 머리를 쓰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수학의 재미다.
이 책의 저자는 대학교의 수학자이지만, 그도 초등학생 때 산수를 잘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산수나 수학은 해법을 생각하면 반드시 답이 나오는 학문이다. 그 매력에 사로잡혀서 그는 결국에 수학자가 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산수가 얼마나 재미있고 매력적인 지를 깨닫게 해 준다. 그리고 우선은 어른들이 산수의 즐거움을 찾은 다음에 그 기쁨을 아이들에게 전달해 줄 것을 당부한다.
-상세 내용-
이 책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소개되어 있다.
- 제일 쉬운 정다각형은 무엇일까
- 삼각형의 면적을 쉽게 계산한다
- 확대/축소한 도형의 면적을 생각한다
- 복사기의 원리를 사용해서 생각한다
- 자신의 직관을 계산으로 검증한다
- 도형 주변의 길이를 쉽게 계산한다
- 계산하기 쉬운 도형으로 변형한다
- 더 복잡한 도형 주변의 길을 계산한다
- 원주 길의 계산에 응용한다
- 더 작아지는 선 길이의 합계를 계산한다
- 화장지를 묶은 줄의 길을 계산한다
- 다양하게 묶는 방법을 비교해 본다
- 묶은 줄을 짧게 해서 만들 수 있는 형태를 생각한다
- 5가지 화장지를 묶는 방법을 생각한다
- 다각형 주변의 각도를 생각한다
- 연필 돌리기로 회전의 양을 살핀다
- 삼각형의 각도를 연필 돌리기로 계산한다
- 별 모양의 각도를 덧셈한다
- 날카롭지 않는 별 모양의 각도를 덧셈한다
- 연필 돌리기로 계산할 때의 장점이란?
- 3개 성냥개비를 사용해서 도형을 만든다
- 4개 성냥개비를 사용해서 도형을 만든다
- 표를 만들어서 도형을 분류한다
- 복잡한 도형의 분류에 도전한다
- 다양한 도형을 한 번에 그려본다
- 한 가운데에 주목해서 칼을 넣는다
- 심자형에 나란히 된 떡을 잘라서 정방형을 만든다
- 다양하게 잘라서 십자형에서 정방형을 만든다
- 13개의 떡을 2번 잘라서 큰 정방형으로 한다
- 떡의 수를 더 늘려 본다
- 잘라서 정방형으로 만들 수 있는 떡의 형태를 생각한다
- 잘라서 정방형으로 만들 수 있는 떡의 진열 방법을 생각한다
- 직각삼각형에 공통된 법칙이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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