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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인게이지먼트- 왜 소비자는 같은 회사의... Weekly 517호
원제 : ロングエンゲージメント なぜあの人
저자 : 쿄우이 요시히코 (京井 良彦)
출판사 : 아사출판 (아사출판)
출판년도 : 201011
페이지 : 231쪽
 
일본도서 > 소설
쿄우이 요시히코 (京井 良彦)
세계적인 광고회사 덴츠의 어카운트 슈퍼바이저. 1969년 출생. 교토 출신. 도시샤대학 경제학부 졸업. 1992년 후지은행입사 후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에 파견유학. 귀국 후 투자은행부문에서 기업매수, 합병을 조언하는 M&A 컨설턴트로서 활동. 2001년 덴츠 입사. 현재 어카운트 슈퍼바이저로 근무하며 차세대 광고에 관한 전문팀 ‘사토나오 오픈 라보’의 멤버로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다.
 

▣ 목 차
1장 광고를 통한 관심 획득 경쟁은 이미 한계를 맞고 있다
2장 소셜 미디어는 어떻게 일상을 바꾸는가
3장 ‘공감’커뮤니케이션의 시대로
4장 롱 인게이지먼트 커뮤니케이션이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내다
5장 광고는 행복을 제공한다

▣ Short Summary
광고에 크리에이티브는 필요없다. 광고는 정보다.
– 구글

이전에 비하면 광고효과가 비약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된다. 가장 큰 이유로는 우선 매스컴의 영향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개인이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제공한 정보가 그대로 기사의 소스가 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 정보는 취재하러 가는 것이 아닌 진원지에서 직접 보도 되고 있고, 대중은 스스로 1차 정보를 구성하고 독자적인 정보망을 구축하기에 이른 것이다.
따라서 기업이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아무리 돈을 들여 광고를 만들어본들 이제 소비자는 광고를 기억하지도 못하며 모든 정보를 스스로 선택하고 있다. 일방적인 소통 만으로는 소비자를 설득하기란 이제 하늘의 별 따기가 된 것이다. 이제는 ‘공감’을 통한 고객과의 성실한 관계 구축만이 남은 방법임을 보여준다.

소셜 미디어의 침투와 성공은 인간이 합리성뿐만 아니라 사회성에 기초한 동물임을 보여준다. 따라서 앞으로의 마케팅과 사고방식은 바뀌지 않으면 안된다.
예를 들어 일부러 할인점을 찾은 소비자라 하더라도 매출액의 일부가 아프리카에 기부금으로 쓰인다는 것을 알고서는 더 비싼 물을 사기도 한다.
이렇듯 단순히 선물 증정 이벤트 보다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보여주는 캠페인은 훨씬 훌륭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대형 광고회사의 현역 광고인이 소셜 미디어 시대의 마케팅을 논한 책이다. 특히 기업과 고객이 장기간의 관계 즉 ‘롱 인게이지먼트’를 구축해야 하며, 그 방법에 대해 다양한 업계인의 말과 ‘사우스웨스트 항공’ ‘자포스’ ‘토요타’등의 기업 사례를 인용하며 설명하고 있다.
또한 롱 인게이지먼트를 위한 3요소로 하기의 3가지를 소개한다.

*롱 인게이지먼트의 3요소
1.Philosophy:기업철학의 공유
2.Participation:생활인의 참가
3.Dialog:생활인과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