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아동
 로그인을 하신후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클리 메일을 받으시려면 위의 3가지 항목을 입력후 Weekly Letter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세계가 소중하게 여기는 일본 공장력 Weekly 519호
원제 : 世界が大切にするニッポン工場力
저자 : 네기시 야스오 (根岸康雄)
출판사 : 디스커버 21 (ディスカバ-21)
출판년도 : 201008
페이지 : 232쪽
 
일본도서 > 소설
네기시 야스오 (根岸康雄)
주간지 기자를 거쳐 사람에게 초점을 맞춰서 인터뷰를 하고 논픽션을 써 왔다. 지금까지 글을 써 온 인물은 3000명을 넘는다. 주요저서에 [창업자 열정, 고개를 숙이지 않은 남자들] [다시는 말할 수 없는 남편에 대한 감사의 말] [아빠는 해 냈다! 하라다 마사히코, 케이코 부부의 자서전] [만국 가계부 박람회] [오래 동안 쓰고 싶었던 부모에 대한 편지] 등 다수 있다.
 
▣ 목 차
제1화 오카노 공업
- [아프지 않는 주사 바늘] 놀라운 기술을 실현
제2화 고바야시 연업
- [iPod의 경면 가공] 5명만의 연마의 프로페셔널들
제3화 하드록 공업
- [느슨해짐 방지 나사] 가혹한 환경에서도 견디는 견고한 장치를 개발
제4화 미타카 광기
- [정밀광학 기기] 우주 탐색 관측기부터 의료기기까지 정확한 제품을 개발
제5화 미키런
- [소리가 안 나는 치석제거기] 환자도 배려한 고성능 기술.
등, 전 12개 이야기

▣ Short Summary
전세계를 압도한 동네공장의 기술, 12가지 비즈니스 이야기

거울처럼 깨끗한 iPod 뒷면의 경면가공. 거기에는 일본의 작은 동네공장인 고바야시 연업의 기술이 숨어있다.
iPod 출시 후 4년간, 일본 동북지방의 작은 공장, 불과 5명의 연마사들의 기술이 iPod 뒷면의 경면가공을 담당해 온 것이다. 세계적인 브랜드가 왜 일본의 작은 동네공장에 일을 의뢰했을까? 그 답은 일본 기술자들의 압도적인 기술력에 있다.

고바야시 사장은 창업 당시부터 주력사업이었던 부엌 용품의 연마를 멈추고, 직원들의 고도 기술이 필요한 부품 연마로 업종을 전환했다. 부엌 용품의 연마는 대량생산이 가능한 중국의 공장을 상대로 이길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iPod 경면가공은 사장이 몇 번이나 시행착오를 반복한 끝에 완성시킨 것으로, 많을 때는 한 달에만 3~4만개의 iPod를 납품했다. 이 회사가 납품한 iPod은 마무리가 깔끔한 데다가 파손불량이 하나도 없어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일본의 작은 동네공장의 활약은 고바야기연업뿐만이 아니다. 모기 바늘처럼 가느다란 [아프지 않는 주사바늘], 배구공과 축구공으로 세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는 [경기용 공], 거대수조로 기네스 기록을 가진 [수족관의 거대 아크릴파넬] 등, 일본 공업제품의 높은 품질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이 책에는 세계에서 활약하는 일본 기업의 에피소드가 다수 소개되어 있다. 노력을 아끼지 않고 좋은 제품을 만들겠다는 기술자들의 열정을 전해주고 있는 한 권이다. 아시아 각국에서 저가 대량생산이 흔해지고 있는 지금, 장인정신을 확인할 수 있다.

-상세 내용-
세계 기술이라는 것은 결국에 단 한 사람이 만든 것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한 권이다.
미국 회사에서 1평방cm 1000만엔 든다는 경적을 받은 망원경의 안 쪽을 검게 태우는 작업을 200엔의 일본화의 검은 화재로 하면 되겠다 생각하고 실제로 성공시킨 회사. 신사 입구의 문을 보고 세계적인 신칸센(특급열차)이나 레일, 다리 등에 빠질 수 없는 느슨해짐을 방지하는 나사를 고안, 공급하고 있는 회사. 독자적인 연마 천을 만들어서 iPod의 경면가공으로 알려져 있는 세계 최고의 연마 회사 등…

하나 하나는 화려하지 않지만 세계에서 온리원(Only One)의 일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은 “어차피 못하겠다”라고 생각했던 것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흉내를 내는 사람이나 회사가 생기면, 그 다음은 절대로 흉내를 낼 수 없을 정도로 기술을 더 높인다. 그래서 세계에서 넘버원의 일을 하고 있다.
온리원이란 넘버원이기 때문에 온리원이 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된 회사는 12개.
저자는 각각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지만 간결하면서 바로 감정이입이 되는 글로 썼다. 아주 드라마틱하지도 않고 시원하게 쓰여 있는데 각각의 사람들이 기술과 함께 잘 상상이 가게 썼다.
목차에서 소개한 기업 이외에도 맛이 떨어지는 냉동기술을 개발한 기업, 건물 옥상 위의 특수 토양을 개발한 작은 벤처기업, 사람을 위해 일하는 실용성이 높은 로봇 등, 다양한 개발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