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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우울해라 Weekly 522호
원제 : 安心して落ちこめる本
저자 : 도쿠나가 쿄코 (徳永京子)
출판사 : 선마크 출판 (サンマ-ク出版)
출판년도 : 201010
페이지 : 205쪽
 
일본도서 > 소설
도쿠나가 쿄코 (徳永京子)
보건사, 정신보건복지사, 심리카운셀러. 오사카 부립대학 간호학부 졸업 후, 오사카 보건소에서 지역 보건사로서 공중위생행정을 담당하다 우울증에 걸린 것을 계기로 보다 자신답게 살기 위해 전국을 통틀어서도 이례적인 ‘개업보건사’가 됨. 현재 대형 전기회사의 장애자 시설, 간호, 복지계의 전문학교에서 심신 건강관리와 교육을 담당하면서 멘탈헬스 세미나를 주최하며 기업연수 강사도 맡고 있다.
 

▣ 목 차
1장 우리들의 마음은 어떤가
2장 자신을 알면 더 이상 고민하지 않는다
3장 자신을 좋아하게 되면 미래가 변한다
4장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을 갖자
5장 마음의 스위치를 켜주는 10가지 힌트

▣ Short Summary
우울한 것은 나쁜 게 아니다.
우울할 땐 마음껏 우울해해라!

의기소침해지고 마음이 무거워지는 것은 절대 나쁜 일만은 아니다. 자신의 기분에 좀더 가까이, 그리고 천천히 귀 기울여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런 시기가 오히려 정신적 성장의 시작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시기가 계속되면 역시 우울증이 될 가능성이 있다.
심리 카운셀러인 저자는 자신도 한 때 우울증을 앓게 되면서 퇴직의 아픔을 겪기도 하면서 결국 자신에 대해 얼마만큼 잘 아는지가 치료의 관건이라고 말하고 있다.
자신의 마음 상태, 타입, 회복방법을 알아 두면 우울한 시기가 찾아와도 잘 넘어갈 수 있으니, 안심하고 마음껏 우울해하라고 수많은 우울증 환자들에게 답한다.

계속해서 우울증 환자와 자살은 늘어가고, 건강해 보이는 사람들도 오랜 스트레스로 인해 돌발행동을 보이기도 하는 등, 요즘은 누구나가 우울증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더욱 이런 책들이 필요해지지만, 너무 딱딱하거나 내 이야기 같지 않아서 섣불리 책을 찾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듯 하다.
이 책은 누구나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졌으며, 현재 여러 가지 고민으로 마음이 어지러운 사람, 우울한 사람에게 필요한 조언을 시종일관 따뜻한 말투로 전하고 있어, 마치 마음이 맞는 카운셀러에게 상담을 받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주요목차]
의기소침한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
의욕이 나지 않을 때의 마음 상황
외로울 때 마음의 상태
당신을 발견하는 심리테스트
단 한 줄의 일기로 당신이 바뀐다
행동패턴 수정하기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할 때의 요청법
마음의 스위치는 자신이 만든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