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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통화전쟁 후의 지배자들 |
Weekly 52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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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世界通貨戦争後の支配者た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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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하라다 다케오 ((原田武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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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소학관 (小學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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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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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7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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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라다 다케오 ((原田武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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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가가와현 출생. ㈜하라다 다케오 국제전략정보연구소 대표(CEO)
1993년 도쿄대학 법학부 재학 중에 외교관 시험에 합격, 외무성에 입성. 경제국 국제기관 제2과, 독일에서의 재외연수 등을 거쳐 재독일일본대사관 근무. 그 후 대사관방 총무과를 거쳐 아시아대양주국 북동아시아과 과장보좌로 북조선반장으로 근무했다. 2005년 3월 외무성을 자의로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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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금이 폭락하는 날, 아메리카가 붕괴하는 날 제2장 글로벌 어젠다란 무엇인가 제3장 로스차일드가와 황금의 나라 제4장 너무 빨랐던 두 사람의 천재와 ‘침몰된 일본’ 제5장 기상병기와 지진병기 – 그리고 지구가 광분하는 날 재패나이제이션되는 세계 – 맺음말을 대신하여
▣ Short Summary 이 책은 많은 일본인들이 묻고 있는 하나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쓰여졌다고 한다. “거품경제 붕괴 후 잃어버린 10년을 지난 일본, 이젠 일어설 수 없는 나라일까?”
저자가 작년 9월부터 이 책을 준비하기 시작하면서 2가지의 푸념 같은 이야기가 들리기 시작했다 한다. 하나는 <엔고가 계속 되고 있으니 일본은 이제 미래가 없다. 게다가 심각한 디플레이션이다. 빨리 아시아로 건너가 비즈니스를 하지 않으면 큰 일이 난다. 어느 나라로 가면 좋을까>, 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주목하는 것은 누가 뭐래도 일본, 어느 지방이 이제부터 뜰까? 의견을 알려줬으면 좋겠다>였다.
전자의 이야기는 일본의 유력기업의 최고간부이고, 후자의 이야기는 미국과 중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명 펀드 매니저라 한다. 둘 다 업계에서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유력자들인데, 그들의 의견은 달라도 너무 달랐다. 전자의 일본기업간부의 논리는 이렇다. 1$=80엔이라는 15년간의 전개로 일본경제에 미래는 없다는 것인데 거리의 사람들은 넘쳐도 물건을 한아름 사는 소비자는 더 이상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한국이든 대만이나 혹은 중국본토든 어딘가로 눈을 돌려야 한다 말한다. 하지만 후자는 세계에서 아무리 중국이나 동남아시아니 말해도 금융마켓에서는 진심으로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없다며, 오히려 역사적인 엔고를 맞이한 지금이야 말로 갖는다면 일본엔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논란 속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하면 일본이 놓인 진짜 위치를 보여줄 수 있는지 노력했다고 한다. 금융위기로 시작된 세계불황과 통화전쟁, 그리고 미국의 조락과 세계경제가 미증유의 위기를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 위기의 최후를 돌파하는 승자는 누구일까? 전작을 통해 달러=기축통화의 붕괴를 응시한 구미세력이 새롭게 노리는 타겟으로, 일본과 화교가 감추어놓았던 알려지지 않은 금괴의 존재를 밝혔던 저자가, 이번에는 그 후의 세계경제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대담하게 예측한다. 세계경제를 재패했던 로스트차일드가와의 대화나, 세계의 이스타블리쉬멘트(제정자)들이 모이는 경제회의 등 외교의 세계를 알고 있는 저자자 독자적인 취재를 통해 미국 이후의 새로운 승지로 황금의 나라 지팡(동방견문록 상의 ‘일본’표기)임을 과감하게 예견한다. 통화전쟁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지금, ‘나침반’을 찾기 위해 일본인의 시각과 관점을 참고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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