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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을 극복한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Weekly 525호
원제 : 苦境を乗り越えた者だけが生き残る
저자 : 오와다 테츠오 ((小和田哲男))
출판사 : 일본경제신문출판사 (일본경제신문출판사)
출판년도 : 201103
페이지 : 252쪽
 
일본도서 > 소설
오와다 테츠오 ((小和田哲男))
1944년생. 와세다(早稲田)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시즈오카(静岡)대학교 명예교수. 주요저서에 [역사탐색 입문] [일본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책] [전국 무장을 키운 스님들] [전국무장의 편지를 읽다]등 다수 있다.
 
▣ 목 차
제1장 냉정한 대국
제2장 부드러운 조직
제3장 상식을 초월한 사고방식
제4장 돌발적인 모험과 용기
제5장 과감한 후계자 교대

▣ Short Summary
“어려운 때일수록 실력이 중요하다”
“완벽하게 져 본 경험이 사람을 크게 성장시킨다”
위기를 자기변혁의 기회로 받아들이고 어려운 세상을 살아남은 전국무장 15명의 지혜를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전국 난세를 살아남은 무장들이 역경을 어떻게 극복하고, 위기를 어떻게 돌파했는지 소개한다.
전국시대는 힘과 힘이 부딪친 시대이자, 약육강식이라고 표현되는 시대이기도 하다. 문자 그대로 생사를 걸고 끝까지 몰린 상황 속에서 싸운 시대였다. 그런 시대였기 때문에 역경이나 위기도 많았다. 그것을 극복한 사람들만이 살아 남은 것이다.

15명의 전국 무장들이 살아남은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는데, 물론 그 중에는 오늘날의 상식에서 보면 비난을 받을 수단을 취한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것도 전국의 현실을 반응한 사례로 참조할 수 있겠다.

계속되는 불황으로 위기에 놓인 기업들이 많다. 개인들 역시 다양한 곤란에 부딪치는 경우가 많고, 어떻게 극복하면 되는지 모색하고 있다. 이와 같은 때, 이 책에서 언급하는 15명의 전국 무장의 위기돌파 기술은 좋은 힌트가 될 것이다.

-상세 내용-
오다 노부나가의 사례를 소개한다.
그는 살아가면서 많은 세력다툼을 겪었다. 한 번은 사방에 여러 적들이 생겨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적의 무장이 갑자기 병사를 했다.
적의 우두머리가 병사를 하면 보통 안도를 할 텐데, 그는 바로 역습에 나섰다. 게다가 여러 적들을 한꺼번에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한 곳씩 확실한 방법으로 공격했다.
그는 많은 적들을 한꺼번에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한 명씩 확실하게 죽이거나 지방으로 유폐시키는 방법으로 절대세력과의 투쟁에 승리했다.

노부나가의 이 방법은 현대의 스트레스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중요한 한 가지를 시사하고 있다.
사람은 평생 살아가는데 어느 정도 고민이 있다. 고민이 몇 가지 겹치면 그것이 너무나 큰 고민으로 느껴지고, 패닉 상태로 빠지기도 한다.
고민을 한꺼번에 부담하고 한꺼번에 해결하려고 하면 패닉 상태에 빠지는 것은 당연하다. 노부나가처럼 초조해하지 말고 고민의 씨앗을 하나씩 없애가면 관련이 있는 고민들은 하나씩 사라지게 될 것이다.

또 우에스기 켄신이라는 무장은 자신이 맡고 있는 지역에서 하도 정쟁이 많이 생겨서 어느 날 천황에게 자기 가신들이 생각이 각각 다 다르고, 자신이 가신들에게서 무시를 당하고 있는 것 같으니, 속세를 버리고 절에 들어가고 싶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즉, 자신은 은퇴할 테니 남은 가신들끼리 문제해결을 잘해 달라고 말한 것이나 마찬가지로, 최고위치에 서는 사람으로서는 하나의 책임도피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역자학자들의 해석은 그렇지 않다. 만약 나라에서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 명령에 따르지 않는 가신들이 있으면 처벌을 했을 텐데, 그는 굳이 강권발동의 길을 택하지 않고, 자신이 은퇴할 것을 공표하고 내부에서의 자정작용이 일어날 것을 기다린 것이다.

강한 권력을 발동하면 문제가 빨리 해결될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모순의 화살표를 표면적으로 없앤 것뿐이고, 한이 남는다.
그는 아예 뿌리부터 절단하기 위해 다양한 문제에 직접적으로 대결하는 것이 아니라, 바람직한 상황이 될 때까지 기다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