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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에게 배우는 전략사고 Weekly 526호
원제 : ハンニバルに学ぶ戦略思考
저자 : 오쿠데 아츠요시 (奥出 阜義)
출판사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출판년도 : 201102
페이지 : 240쪽
 
일본도서 > 소설
오쿠데 아츠요시 (奥出 阜義)
1944년생. 일본 육상자위관, 방위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한 일본 전략교육의 제일인자. 특히 고대 카르타고의 장군 한니발의 전략연구의 스페셜리스트. 1964년 방위대학교에 입학. 졸업 후, 육상자위대에 입대하고 항공조종사가 된다. 비행대장으로 설산 조난자 등 수많은 인명구조를 한다. 육상자위대 항공학교 교관, 육상자위대 간부학교 교관을 역임.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방위대학교 교수를 맡고 방위대학교 학생이나 방위청 간부에 대해서 전략 및 전술의 이론과 실천의 교육훈련을 한다. 현재는 변호사법인 피닉스 이토히로시 전략연구실 주석연구원. 에이아이에스 위기관리연구실 주석연구원. NPO법인 국제전략시너지학회 전무이사. 수도대학 TOKYO OPEN UNIVERSITY 강사.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초청 강사.
 
▣ 목 차
제1장 한니발에게서 배우는 전략력의 원칙
제2장 한니발 전략력의 실천
제3장 제1단 작전; 알프스 넘기
제4장 제2단 작전; 이태리 북부 트레비아강 전투
제5장 제3단 작전; 이태리 중부 트라지메노호(湖) 전투
제6장 제4단 작전; 이태리 남부 칸네 전투
제7장 칸네의 전투 이후; 카르타고의 종연
제8장 한니발과 현대 리더

▣ Short Summary
나폴레옹, 클라우제비츠도 배운 전략가 원조의 지혜!
미국과 유럽에서 지금까지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사상 초의 전략무장,
한니발의 사고방식을 비즈니스에 살리기 위해서는?

MBA 등의 전략이론의 배경에는 프로세인의 장군, 칼 폰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이 있다. 그 모델이 된 나폴레옹이 평생 ‘전략의 스승’으로 존경한 인물이자 무적 고대로마를 떨게 했던 역사상 유일한 리더가 바로 카르타고의 한니발 장군이다.
한니발은 구미에서는 ‘전략의 아버지’로 공경 받고 있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시의 명장인 독일의 엘빈 론멜장군도 또 ‘20세기의 한니발’이라고 불렸다. 그러나 우리는 한니발을 아주 잘 알지는 못한다. 그 차이가 전략력의 격차로 나타나고, ‘한니발을 모르는 자는 전략을 모른다’고 할 수 있을 정도다.

현대 사회에서 미국을 비롯해서 각국의 정치, 경제계의 글로벌 전략리더를 배출하고 있는 미국 하버드대학 케네디스쿨의 전 학장이자 국제정치학자인 조세프 나이박사는 ‘이상적인 리더십의 모습’의 요건을 다음과 같다고 했다.
1) 소프트 파워 (사회적 지성, 비전, 커뮤니케이션 능력)
2) 하드 파워 (조직운영 능력, 책략가로서의 능력)
3) 스마트 파워 (소프트 파워와 하드 파워의 조합; 위기상황 변화를 헤아리는 지력, 위기상황의 변화에 맞춘 적응력, 흐름에 타는 힘)

즉 전략의 원칙은 ‘스마트 파워의 본질’에 집약되어 있다.
이 책은 스스로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고 가능하게 만든 ‘전략의 아버지 한니발’의 궤적에서 전략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본질적인 원칙을 연습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 수 있는 전략 리더로 비즈니스 사회에서 크게 승리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상세 내용-
고대사회에서는 대량파괴 병기가 없고, 리더의 인간력이야말로 전략 승부의 주체였다. 그것은 ‘비즈니스 전략의 인간력’이자, 역사적으로도 보편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인간력의 본질’ 향상과 직결된다.
따라서 ‘한니발의 도전/창조의 전략궤적’을 배운다는 것 자체가 실천적이고 총합적인 ‘전략력’=’원칙력’+’결단력’+’지휘력’을 배우는 것이 된다. 그것은 이민족, 이문화의 충돌과 융합으로 인한 글로발화가 앞으로 더 가속화되는 21세기에 있어서 더 중요해질 것이다.
나폴레옹도 스승으로 공경한 ‘전략의 아버지 한니발’의 경험에서 배우면, 21세기의 현자가 될 길이 열릴 것이다.

한니발의 전략력은 11가지 원칙으로 정리할 수 있다.
그 원칙이란 바로 목적, 창조, 주동, 집중, 기습, 기동, 유연함, 통일, 간명, 보전, 경제다. 이 중 주된 원칙은 목적과 창조다. 목적 달성을 위해 그 전장의 특질을 파악하고 나머지 원칙을 활용하고 전쟁에서 이기는 방책을 창조하는 것이다.
즉 전략력의 원칙이란 한 마디로 말하면 ‘목적달성을 위한 창조 실천’이고, 그 창조를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실제로 전쟁에서 이긴다. 이는 고대에서도 현대에서도, 그리고 향후도 통하는 진리다.

그 다음에 부원칙으로 주동, 집중, 기습, 기동, 유연의 5가지 원칙이 있다. 이들은 전장의 특질을 토대로 해서 각각의 원칙을 주칙을 전개하거나 유기적으로 조합시켜서 전략을 실천한다.

그 다음에 원칙을 보완하는 통일, 간명, 보전, 경제의 4가지 원칙이 있다.

이상 11가지 원칙은 전략력의 정석이다. 어떤 위험한 상황에서도 최대한 활용하고 해결책을 창조해야 한다.
구미에서는 이들 11가지 한니발 전략의 학습이 기업이나 사회의 지도자가 되는 장면에서 반복적으로 트레이닝을 시킨다. 이들 원칙은 다 비즈니스에서도 통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