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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잠긴 당신을 위한 처방전- 슬픔 카운셀링 |
Weekly 52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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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悲しみの中にいる、あなたへの処方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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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카키조에 타다오 (垣添 忠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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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신초샤 (新潮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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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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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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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키조에 타다오 (垣添 忠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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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익재단법인 일본암협회회장. 1941년 출생. 1967년 도쿄대학 의학부 졸업.
도립토시마병원, 동대의학부 비뇨기과 조수 등을 거쳐 1975년부터 국립 암센터 병원 근무.
동센터 수술부장, 병원장 등을 거쳐 2002년 총장 취임. 2007년부터 2010년 3월까지 명예총장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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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영원히 헤어진다는 것 2장 사별로 인한 슬픔의 모든 증상 3장 뒤틀린 슬픔의 위험신호 4장 슬픔 속에 있는 당신을 위한 처방전 – 슬픔을 치유하는 작업
▣ Short Summary ‘슬픔 카운셀링’(Grief Care)을 아시나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영원한 이별. 이 슬픔과 고통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던 아내를 암으로 잃고 자살까지 결심했던 의사가 같은 고민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
아내를 잃은 저자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슬픔이었다. 매일 밤 쓰러질 때까지 술을 마시고, 울고, 자살도 생각했다.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던 그는 어떻게 그 고비를 넘겼을까.
아이를 잃은 부모, 배우자와 부모를 잃은 사람들. 그들의 고통은 직접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알 수 없을 것이다. 저자의 한마디는 그래서 더욱 그와 같은 경험을 한 이들에게 깊숙이 파고든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기분이 안정되어 간다.
의사라서 가능한 사고방식, 객관적이고 알기 쉬운 분석, 진정한 의미의 처방전. 저자는 단순히 자신의 경험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이 슬픔을 이겨내고 평상시의 자신으로 돌아올 수 있는지, 사별 후에 시작되는 자신의 새로운 인생과 어떻게 마주해야 할지를 섬세하고 부드러운 문장으로 써내려 가고 있다.
최근 계속해서 늘어가는 자살 인구, 갑작스런 교통사고 사망자 등을 생각하면, 어느 날 갑자기 가족을 잃은 사람들은 늘어만 가고 있다. 하지만 '살아 남은 사람들'의 비애를 덜어주고 정상적인 삶으로의 복귀를 도와주는 서비스는 아직 미미한 게 사실이다. 누군가를 먼저 떠나 보낸 유족들은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모른다.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책으로, 조용히 입소문을 타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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