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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머리가 좋아지나요? 13살부터 진로 뇌 |
Weekly 53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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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どうすれば頭がよくなります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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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모기 켄이치로 (茂木健一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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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세계문화사 (sekai bunka s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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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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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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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 켄이치로 (茂木健一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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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과학자. 1962년 도쿄출생. 85년에 도쿄대학 이학부, 87년에 동대학 법학부 졸업. 92년에 동대학대학원 이학계 연구과 물리학전공과정 수료한 뒤 이학박사가 된다. 현재, 소니 컴퓨터 사이언스 연구소 시니어 리서처. 그 외에도 도쿄공업대학 대학원 객원조교수(뇌 과학, 인지과학), 도쿄예술대학 비상근강사(미술해부학) 등. 2005년, <뇌와 가상>으로 제4회 고바야시 히데오상 수상.
저서로는 <뇌와 쿠오리아>, <살아서 죽는 나>, <마음을 만들어내는 뇌의 시스템>, <뇌내현상>, <의식이란 무엇인가>, <뇌와 창조성>, <뇌 속의 인생> 등등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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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머리말 13살이 되는 너에게
제1장 무엇을 위해 공부하나요? - 세계를 바꾼 인터넷의 출현 - 요구되는 것은 규격 외의 인재 - 우연의 행복을 잡는 힘 등
제2장 어떻게 하면 머리가 좋아지나요? - 뇌가 기쁨을 느끼는 공부법 - 타임 프레셔 방법은 마법의 공부법 - 본선에서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등
제3장 수학을 공부할 필요가 있나요? - 세계에 통용되는 하나의 예를 갖자. - 수학은 왜 필요한가 - 이과뇌, 문과뇌는 따로 있는가 등
제4장 사람은 왜 사랑을 하나요? - 사랑을 하는 것은 살아가는 것 - 실연 백신 - 싫은 사람이 있는 것은 왜일까? 등
제5장 도쿄대에 가면 좋은 인생이 펼쳐지나요? - 도쿄대에 의미가 있는가? - 갈라파고스대학에 미래가 있는가? - 충동의 시대를 살아가는 ‘독학문의 권유’ 등
제6장 영어는 말하는 쪽이 좋나요? - 일본인은 왜 영어에 약한가 -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말할 수 있게 되나? - 중요한 것을 전달하려 하는 정열 등
제7장 일본은 이제부터 어떻게 될 것인가? - 제2의 메이지유신, 충동의 시대를 살아가는 너희들에게 - 초 글로벌리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8가지 조항 - 우유성의 바다를 건너, 생명의 약동을 체감해라. 등
▣ Short Summary 이 책은 일본 최고의 뇌과학자로 활약하고 있는 모기 겐이치로가 13세~15세의 아이들 600명에게 받은 질문에 답한 것이다.
중학생이 될 무렵은, 어른들에게는 소소한 일과 사건이 될 수 있지만 그들에게는 일생일대의 초조함과 불안을 품고 고민하는 시기이다. 앞으로 내가 무엇이 될지에 대한 고민과 어른들의 현실. 희망과 불안 사이에서 흔들리며 고민하는 시기인 것이다.
이 책은 그 또래의 아이들이 저자에게 보낸 질문에 답한 책이다. ‘왜 공부를 해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 머리가 좋아지나요?’, ‘왜 사람은 모두 다른가요?’,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나요?’, ‘왜 전쟁과 국경이 있나요?’ 등등 소박한 질문, 진지한 질문, 답하기 어려운 질문 등등이 다양하게 담겨있다. 그리고 저자는 가능한 질문에 정면에서 답하려고 노력했다. 예를 들어 ‘어떻게 하면 머리가 좋아지나요?’ 하는 질문에는 뇌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부법을 찾으라 권한다. 흔히 사람들은 공부해서 잘 하는 아이는 수재이고, 공부하지 않아도 잘 하는 아이는 천재라고 말한다. 하지만 저자는 타고난 천재는 없다고 단언한다. 천재들 또한 노력하고 있는데 그들의 차이점은 ‘노력하는 방법을 알고 있고’, 그 방법은 뇌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공부하는 것이다.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이 초콜릿을 먹으면 행복한 것처럼,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었을 때 쾌감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때 도파민이 분출된다. 공부 잘 하는 사람과 공부 못하는 사람의 차이점에 단순한 결론은 없지만, 그 중 도파민이 나오느냐 아니냐는 큰 차이를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도파민이 잘 나올 수 있는지 간단한 정보를 전한다.
하지만 저자는 서문을 통해 중요한 질문일수록 정답은 없음을 다시금 강조한다. 우리가 살아가게 되는 의문의 대부분이 1+1=2처럼 유일한 정답이 없는 질문들이기 때문이다. 의문을 품고, 문제의식을 갖고, 고민하는가 등이 삶을 얼마나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증거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계속 고민하고 달릴 수 있도록 조금의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고 한다.
더불어 스톱워치를 활용한 ‘타임 프레셔법’이라는 마법의 공부법이나 13세의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도서 리스트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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