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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왕국 Weekly 534호
원제 : 脳の王国
저자 : 모기 켄이치로 (茂木健一郞)
출판사 : 소학관 (小學館)
출판년도 : 201102
페이지 : 350쪽
 
일본도서 > 소설
모기 켄이치로 (茂木健一郞)
뇌과학자. 1962년 도쿄출생. 85년에 도쿄대학 이학부, 87년에 동대학 법학부 졸업. 92년에 동대학대학원 이학계 연구과 물리학전공과정 수료한 뒤 이학박사가 된다. 현재, 소니 컴퓨터 사이언스 연구소 시니어 리서처. 그 외에도 도쿄공업대학 대학원 객원조교수(뇌 과학, 인지과학), 도쿄예술대학 비상근강사(미술해부학) 등. 2005년, <뇌와 가상>으로 제4회 고바야시 히데오상 수상. 저서로는 <뇌와 쿠오리아>, <살아서 죽는 나>, <마음을 만들어내는 뇌의 시스템>, <뇌내현상>, <의식이란 무엇인가>, <뇌와 창조성>, <뇌 속의 인생> 등등 다수.
 
▣ 목 차
제1장 뇌 단련법
- 뇌야, 고마워
- 뇌를 좋게 하는 습관
- 뇌와 놀이의 깊은 관계

제2장 ‘천재’ ‘인생의 달인’에게 배운다.
- 천채는 노력한다.
- 기억력의 세계왕을 방문하다.
- 공자의 ‘논어’를 뇌 과학 한다. 등

제3장 뇌의 신비함, 인생의 기묘함
- 왜 남자는 미인에 약할까
- 점성술을 과학한다.
- 남자의 뇌와 여자의 뇌 등

제4장 갈라파고스화를 마주한다.
- 갈라파고스화하는 뇌
- 일본인은 ‘몽유병 환자?’
- 물건 만들기의 ‘문법’이 바뀌었다. 등

제5장 뇌를 진화시키는 교육
- 천재를 만드는 교육
- 뇌의 허들은 높을수록 좋다.
- 수험에 실패한 당신에게 등

제6장 탈번(신분을 탈피하는 것)해라!
- 사카모토 료마의 ‘최대의 전기’
- 료마가 되어 알게 된 것
- 이력서에 구멍을 두자 등

제7장 ‘안티’에서 ‘얼터너티브(대안)’으로
- 만화 ‘길’의 추구
- ‘뇌 붐’에서 혁명으로
- 시골 아이여 진화해라. 등
-
제8장 특별대담 우치다 다츠루 X 모기 겐이치로 ‘천하무적’으로의 권유


▣ Short Summary
저자는 사람들의 뇌를 건강하게 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 뇌가 건강해질 것이다. 적어도 뇌를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 그 지름길이 보일 것이다. 그 방법은 단순히 뇌를 활성화하면 되는, 간단한 것이 아니다.

사람의 뇌는 몇 살이 되어도 새로운 것을 배우며 바뀔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의 뇌가 모여 만들어진 사회도,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낯선 환경에 놓인다 한들 얼마든 변화할 수 있다. 뇌가 바뀐다는 것은 신경세포를 이어주는 패턴이 갱신되는 것이다. 뇌 속의 다양한 회로의 움직임을 통해, 우리는 사물을 생각하고 느끼고 세계를 인식한다. 따라서 회로에 포함된 신경세포가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그 형식이 바뀌면 사람들은 새로운 힘을 획득할 수 있다.

단 한 사람의 뇌에도 다양한 회로가 들어있다. 이들 회로가 서로 협력하고, 연결되면서 뇌의 훌륭한 움직임이 완성된다. ‘나는 별로 머리가 좋지 않아서’라고 겸손해할 필요가 없다. 자신이 평범하다 믿고 있는 사람의 뇌에도 최첨단의 컴퓨터에 뒤지지 않는 훌륭한 회로가 잠재되어 있다. 문제는 그렇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가 이다.

뇌의 각각의 회로가 서로 협력하면서 힘을 발휘하는 ‘뇌의 왕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히 뇌의 일부를 활성화시키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다양한 회로가 협력했을 때 완성되는 ‘세계관’ 자체를 갱신해야 한다. 즉, 뇌의 오퍼레이팅 시스템을 버전업 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렇게 우리의 뇌를 버전업 하기 위해서 사람, 사회, 세계에 대해 고찰한다. 물론 최신 뇌 과학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뇌와 신체의 퍼포먼스를 최대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발상, 단련, 습관이라 무엇이 있을까? 등등 최신 뇌 과학연구와 역사상의 천재 & 일류 프로페셔날에게 공통하는 스타일, 그리고 저자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에센스를 모아 소개한다.
<주간 포스트>의 인기연재 ‘뇌의 취급설명서’의 단행본화한 것이라 저자의 전작들에 비해 훨씬 읽기 쉽고 흥미롭게 구성되었다. 이 ‘읽는 약’을 당신의 뇌에도 처방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