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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고 싶은 방사능의 기초 지식 Weekly 536호
원제 : 知っておきたい放射能の基礎知識
저자 : 사이토 카츠히로 (斎藤 勝裕)
출판사 : 소프트뱅크 (softbank)
출판년도 : 201106
페이지 : 208쪽
 
일본도서 > 소설
사이토 카츠히로 (斎藤 勝裕)
1945년생. 1974년 도호쿠대학대학원 이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현재 나고야 시립대학 특임교수, 나고야 산업화학연구소 상석연구원, 나고야 공업대학 명예교수 등을 겸임하고 있다. 전문분야는 유기화학, 물리화학, 광화학, 초분자화학. 주요 저서로는 『알아두고 싶은 유해물질 의문 100』, 『알아두고 싶은 유기화학의 활동』, 『만화로 보는 유기화학』, 『금속의 신비함』, 『독과 약의 비밀』, 『기초부터 배우는 화학 열역학』, 『결정판 친절한 과학』 시리즈 등이 있다.
 
▣ 목 차
제1장 방사능
방사능•방사성 물질•방사선의 차이는? / 방사성 물질이란 무엇인가 / 방사성 물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 방사선이란 무엇인가 등

제2장 원자핵
원자란 무엇인가 / 원자핵이란 무엇인가 / 동위체란 무엇인가 / 원자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가 / 원자는 어떻게 생겨나는가 등

제3장 원자핵 반응
원자핵도 반응하는가 / 원자핵 반응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 반감기란 무엇인가 / 반감기로 연대를 측정해 보자 등

제4장 핵융합과 핵분열
핵융합이란? / 인공 핵융합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 핵융합로의 구조 / 핵 분열이란? / 연쇄 반응이란 어떤 반응인가 등
제5장 원자로의 원리
원자력 발전은 왜 필요한가 / 우라늄은 어떤 방법으로 얻는가 / 우라늄 농축은 어떻게 하는가 / 중성자가 많으면 위험해진다 등

제6장 원자로의 실제
원자로는 화력 발전의 보일러 / 우라늄 덩어리 연료봉 / 중성자 수를 제어하는 제어봉 / 중성자 속도를 낮추는 감속재 등

제7장 원자로의 종류와 문제점
원자로의 종류 / 우라늄을 사용하는 원자로 / 플루토늄을 사용하는 원자로 / 연료를 늘리는 고속증식로 등

제8장 방사능 오염 사고
퀴리 부부의 피폭 / 엔리코 페르미 원자로 사건 / 스리마일섬 원자력 발전소 사고 /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등

제9장 만약 방사능에 오염된다면
방사능은 독을 흩뿌리는 꽃가루 / 방사성 물질의 종류 / 방사능 대책은 꽃가루 대책과 같다 / 집에 들이지 않기 등

▣ Short Summary

방사능의 종류에서부터 핵분열 반응까지 기초 중의 기초 지식을 확실히 배운다!

동일본 대지진 재해의 끝을 달리고 있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영향으로 방사능에 대한 관심은 전세계적으로 높아졌다. 다들 방사능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어딘가에서 날라와 건강에 해를 끼치고 때로는 목숨까지 빼앗아가는 무서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확실히 그 이미지는 틀리지 않다. 그러나 그것이 ‘방사능’은 아니다. 우리가 무서워해야 할 것은 ‘방사선’과 방사선을 흩뿌리는 ‘방사성 물질’이다. 방사성 물질은 방사성 원소나 방사성 동위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모두 같은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렇듯 일반인들은 알기 어려운 방사능, 방사성 물질, 방사선의 차이를 명확히 하고, 방사성 물질이 어떤 반응을 만들어 내는지, 인체에는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방사성 물질의 영향을 잘 비껴가 피해를 입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비참한 재해 이후 2개월 정도 지난 지금, 인터넷 상에는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이 오가고 있다. 그 중에는 엉터리 정보를 마치 자기가 전문가인양 써놓은 사람들도 있다. 또한 일본의 각 서점들도 지진•원자력 코너를 만들었지만 진열되어 있는 것은 거의 다 사고 발생 전에 출간된 책들로 완벽하게 시기적절 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이 책은 최근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상황까지 소개하고 있을뿐더러 관련 지식을 전반적으로 망라하고 있어 원자력, 방사능 미니 사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간결한 기술과 친근한 일러스트를 통해 방사능과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